배너

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0℃
  • 맑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0.0℃
  • 흐림수원 0.3℃
  • 비 또는 눈청주 -0.3℃
  • 흐림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3.6℃
  • 전주 3.4℃
  • 맑음울산 3.0℃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여수 4.7℃
  • 구름많음제주 6.2℃
  • 흐림천안 -0.8℃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부평구,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사업 수행기관 15곳, 구 관계자, 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와 수행기관이 협업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성과에 관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의 우수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두 기관은 각각 의료·돌봄 연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의료·돌봄 연계사업(팀 기반 방문의료)으로 251회 총 44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착한 집 만들기)로 총 38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어 김지영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내 이웃과 함께 만드는 돌봄 공동체, 부평구 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역공동체의 역할과 향후 통합돌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구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따뜻한 돌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이전인 지난 2020년부터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일상생활 ▲보건·의료 ▲요양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 신청·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