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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중구 제56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56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가 11월 7일 오후 2시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산 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울산 중구, 울산교육청,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일제강점기와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사고로 생긴 장애 등 시대적·개인적 아픔을 딛고 동심이 깃든 주옥같은 글을 남긴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기념식 △시제 발표 △운문·산문 글쓰기 및 그리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은 주어진 주제에 맞춰 글 솜씨와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울산 중구문화원은 심사를 통해 글짓기 부문 1명, 그리기 부문 1명 등 대상 2명과 최우수 5명, 우수 8명, 장려 85명, 입선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월 10일 중구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나아가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서덕출 선생의 문학 정신을 되새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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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