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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미추홀시니어클럽, ‘용현시장 마실카페’ 개소

어르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소통 공간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양수진)은 지난 6일 용현시장 내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용현시장 마실카페’를 개소했다.

 

‘용현시장 마실카페’는 미추홀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카페사업장이다.

 

카페 운영에는 만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직접 커피와 음료를 제조·판매하고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실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제활동 참여의 기회를 가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용현시장 마실카페가 모범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수진 관장은 “마실카페는 어르신의 경험과 손길로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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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