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0.6℃
  • 박무인천 -0.5℃
  • 흐림수원 -0.5℃
  • 비 또는 눈청주 0.8℃
  • 박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1.8℃
  • 전주 1.9℃
  • 맑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1.2℃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여수 1.4℃
  • 맑음제주 3.9℃
  • 흐림천안 0.7℃
  • 맑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 1위 ‘션- 정혜영’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가 대학생들이 결혼생활의 롤모델로서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연예인 부부 1위에 꼽혔다.

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적당한 결혼시기를 결정하는 데 경제적 안정을 먼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언제쯤 결혼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0.3%가 ‘직장에 들어가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난 뒤’를 꼽아 1위에 올랐다. 이어 ‘전세집 또는 내 집을 마련한 뒤(22.4%)’가 2위를 차지해 응답 대학생의 약 63%가 결혼시기에 경제적 안정을 조건으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경향은 남학생 보다는 여학생에게서 더 두드려져 남학생의 경우 ‘직장 안정’과 ‘내 집 마련’을 꼽은 응답자가 49.5%로 절반에 약간 못 미친 데 비해, 여학생은 무려 73.7%가 꼽아서 대조를 보였다. 그 외 응답으로는 ‘되도록 빨리, 할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16.5%)’,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10.4%)’, ‘느낌이 올 때, 확신이 설 때(9.3%)’ 등이 있었다.

이처럼 결혼과 경제적 안정을 결부해 생각하는 경향은 배우자의 희망직업에서도 드러났다. 대학생들이 꼽은 배우자의 희망직업 1~3위가 ‘공무원(23.6%)’, ‘교사(13.7%), ‘공기업 직원(8.6%)’ 등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들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결혼 후 맞벌이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남학생의 91.6%, 여학생의 88.2%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맞벌이를 하고자 하는 이유로 ‘경제적 여유(48.9%)’를 1순위로 꼽았다. 2위는 ‘배우자와 나의 자아발전을 위해(20.1%)’가, 3위는 ‘아이 양육 및 노후 문제를 생각해서(15.1%)’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고 살 의사가 있는지를 묻자 전체 대학생의 58.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배우자 부모님 부양 의사는 남학생이 77.0%로 여학생(43.7%)에 비해 약 33%P나 더 높았다.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응답한 대학생들은 ‘배우자의 부모님도 내 부모님과 마찬가지기 때문(44.7%)’을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꼽았다. 이어 ‘육아, 살림 문제 등에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까(23.8%)’,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것 같아서(13.6%)’, ‘집 마련, 혼수 등 초기 신혼자금을 아낄 수 있어서(12.2%)’, ‘생활비 절감 등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으니까(4.3%)’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반면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대학생들은 함께 사는 데 따르는 불편을 주요이유로 들었다. 즉 ‘불편할 것 같아서’가 38.1%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독립된 생활을 하고 싶어서(27.2%)’, ‘나중에 모시더라도 결혼 초기에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어서(20.6%)’ 등의 응답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한편 결혼을 하게 되면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연예인 부부에는 ‘션-정혜영(54.8%)’ 부부가 절반을 훌쩍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 3위는 ‘최수종-하희라(12.3%)’ 부부와 ‘차인표-신애라(12.1%)’ 부부가 각축을 벌였다. 그 외 ‘타이거JK-윤미래(5.4%)’, ‘장동건-고소영(3.7%)’, ‘김승우-김남주(3.4%)’, ‘주영훈-이윤미(3.0%)’ 부부 등도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로 꼽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