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0.5℃
  • 박무인천 -0.8℃
  • 흐림수원 -0.7℃
  • 흐림청주 0.8℃
  • 박무대전 0.3℃
  • 흐림대구 -2.0℃
  • 전주 1.5℃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1.8℃
  • 구름많음부산 2.9℃
  • 구름조금여수 1.7℃
  • 맑음제주 3.8℃
  • 흐림천안 0.5℃
  • 맑음경주시 -5.2℃
  • 구름조금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함평군, 여성기업인 간담회 성료…상생 발전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여성기업인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여성기업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 1일 “한국여경제인협회전남지회 여성기업인과의 간담회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오옥자 한국여경제인협회전남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임원진 등 전남지회 회원 9명, 함평 여성기업인 5명, 군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회와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여성기업인의 역할 강화와 지역 내 창업 활성화 방안,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과 ㈜삼우건설(대표 장애숙)이 인재양성기금 300만 원을 함평군에 기탁하며 상생 협력의 의지를 더했다.

 

군은 해당 기탁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여성기업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며, “함평군은 여성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협회와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