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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양신문사, 저소득 가정에 김 100박스 기부

“명절마다 이어지는 나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청양신문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세김’ 100박스를 청양군에 기탁했다.

 

지난 22일 기탁된 물품은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각 10박스씩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청양신문사의 명절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추석에 이어 올해 설과 추석에도 꾸준히 ‘백세김’ 기부를 이어왔다.

 

2023년 9월에는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김을 전달했으며, 2025년 1월 설 명절에도 같은 수량을 기탁했다.

 

이어 올해 9월 추석 명절에도 또다시 백세김 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백세김’은 청양군 재활근로센터에서 생산하는 의미 있는 제품이다.

 

재활근로센터는 중증장애인에게 취업 기회와 직업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청정바다에서 생산한 원초(마른 김)를 사용해 고품질 김을 만들고 있으며, 고추맛김·구기자맛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명절 선물세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근환 대표는 “백세김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가 군민들과 함께하는 신문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언론사가 앞장서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일자리를 지키는 재활근로센터의 제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다. 군에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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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