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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경주시가 찾아갑니다

전문가 컨설팅‧분갈이 지원 통해 시민 정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는 도시원예 활성화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 실내 온‧습도 조절, 미세먼지 흡수와 공기정화 등 다양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0개소의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는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물주기,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분갈이 서비스도 지원했다.

 

올해 서비스는 지난 4일 안강을 시작으로 △천북 휴엔하임퍼스트 △외동 미소지움 △현곡 푸르지오 1⦁2차 △충효 이안⦁대우 1차 아파트 등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월 22일부터 11월까지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통해 무료 분갈이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

 

지정된 센터를 방문하면 분갈이와 함께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원예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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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