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6.7℃
  • 연무서울 3.0℃
  • 구름많음인천 3.0℃
  • 구름많음수원 2.6℃
  • 청주 3.2℃
  • 구름많음대전 3.8℃
  • 흐림대구 3.1℃
  • 구름많음전주 5.7℃
  • 맑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7.9℃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12.3℃
  • 흐림천안 1.9℃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7.9℃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경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발달장애인 부모 부담 경감 및 돌봄 사각지대 완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주시는 지난 8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세부사업별로 ‘주간 그룹 1대 1’은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마을이, ‘주간 개별 1대 1’은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이 각각 선정됐다.

 

제공기관은 9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제공인력을 1대 1로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낮 시간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또는 그룹으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개별 1대1 지원은 주거지원·야간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자를 대상으로 낮 활동과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 12월에 경주시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1호가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자해·타해 등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