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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거제 힐링콘서트, 겨울밤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

함께한 시민들, 진심 어린 강연과 노래 선물에 환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지난 10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꽃, 힐링콘서트’가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전예약이 3시간 만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행사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그룹 V.O.S.의 멤버이자 여섯 자녀를 둔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가 전하는 가정에서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표곡을 부르는 미니 콘서트를 곁들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특히 “가정의 행복은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주는 안정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여한 한 시민은 “실제 경험에서 오는 양육과 보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동이 배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마무리 공연에서는 발라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가수 조성모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곡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열기를 더한 조성모의 섬세한 무대는 한겨울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힐링콘서트가 연말을 맞이한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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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WTA·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와 네팔 스리 암바리에 ‘수원화장실’ 건립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수원시, 세계화장실협회(WTA, 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사)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가 네팔 스리 암바리 기초학교에 ‘수원화장실’을 건립하고, 28일(현지 시각) 준공식을 열었다. 수원시가 1300만 원, (사)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가 1400만 원을 WTA에 지원해 수원화장실을 건립했다. 2024년 여자 화장실을, 올해는 남자 화장실을 설치했다. ▲여학생 화장실은 면적 28.5㎡ 규모에 대변기 4개, 세면대 3개, 장애인 화장실 1개 ▲남학생 화장실은 면적 25.5㎡ 규모에 소변기 4개, 대변기 4개, 세면대 4개, 장애인 화장실 1개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원형 WTA 사무국장, 심영찬 심재덕기념사업회 부회장, 비하디 군청 관계자, 스리 암바리 기초학교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원형 WTA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 및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TA는 2007년 故 심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