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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SERI PAK with 용인'서 박세리 전 감독 현장 강연 개최

박세리 전 감독, 시민 200명과 토크콘서트·현장 강의로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SERI PAK with 용인에서 ‘박세리가 들려주는 골프와 도전 이야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 사전에 접수한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현장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 전 감독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박 전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전 감독은 토크콘서트를 마친 뒤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골프 기본기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현장 강연이 이어졌다.

 

박 전 감독은 프로 골프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세, 스윙 등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낌없이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옛 종합운동장 관중석 일부를 리모델링해서 스포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 박세리 전 감독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겼는 데 이곳에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박세리 전 감독을 용인으로 모신 것은 골프 등 스포츠는 물론이고 문화예술도 진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엔 어린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진행될테니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고 관심을 많이 기울여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올해 5월 문을 연 SERI PAK with 용인은 마평동 704번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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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폭탄' 투하… 한미 무역 전선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향해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카드를 꺼내 들며 경제적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을 대상으로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이 지난해 체결한 양국 간 무역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보복성'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한국은 무역 합의를 통해 약속한 시장 개방과 규제 완화 조치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산업의 피해를 언급하며 "더 이상 미국의 이익이 침해받는 것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를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국내 산업계에 전례 없는 위기감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관세 발표 직후 서울 주식시장은 요동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정부 당국은 즉각적인 유감 표명과 함께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했으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