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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전남개발공사,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상호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지난해 2월경 진행한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한 자리에서 상호기부가 진행됐으며, 총 기부금액은 1,000만원이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균형발전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는 점과 양 기관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금액을 기부하였다는 점에서 뜻깊은 기부이다. '양 기관 간 협력, 영·호남 간 화합'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상호기부를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임직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아진 값진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품 상호기부,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계기로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해 4월경 전남 순천 지역, 지난해 12월경 경북 안동 지역에 양 기관이 보유한 업무역량을 활용하여 노후주택 개보수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연이어, 하반기에도 전남지역에서 노후주택 개보수 등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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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