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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포토뉴스」 2019 ICF 국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ICF 2019 동대문 DDP에서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2019 제1회 국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International Creator Festival In Seoul 2019, 이하 ICF 2019)’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ICF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조직위 구성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ICF 2019 사무총장 문병훈 의원(서울시의회),  사무부총장 박미효 의원(서초구의회), 조직위원장 안규백 의원, 사무국장 더에이치네트웍스 대표 한영, 사무국장 김시현 대표, 미디어타임리치 재팬 대표 이승찬 /사진제공 장충환 이사)


(사진 왼쪽부터 ICF 홍보대사 차민정 MC, 김시은, 이서정, 조직위원장 안규백 의원, 홍보대사 이새미 아나운서, 홍민아, 유선춘, 이정희 원장, 시율 뮤지컬 감독 / 사진제공 장충환 이사)


(사진: 사무국장 김시현대표 미디어타임리치, 조직위원장 안규백 의원 국방위원장)


(사진: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과, 사무국장 김시현대표 미디어타임리치, 자문위원 김동경 팀장 서울시 도시브랜드)


(사진: 미디어타임리치 김시현대표 2019 국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서울이 기획된 배경 및 목적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ICF 조직위원장 안규백 의원,조직부위원장 전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 진성준, 고문단, 대외협력단, 자문위원단, 홍보대사 등 각계의 인사들이 ICF 행사가 전 세계인들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ICF 2019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ICF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타임리치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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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 창작물보다 AI 콘텐츠 선호…알고리즘 편향 논란 확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 기자 | 최근 발표된 한 국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인간이 만든 콘텐츠보다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AI가 점차 자기 강화(self-reinforcement) 구조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창의성과 고용시장 전반에 심각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구팀은 다양한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 시스템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인간이 작성한 글보다 AI가 만든 텍스트를 ‘더 정확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판단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러한 경향이 데이터 학습 과정에서 AI 자체 산출물이 계속 축적되면서 편향을 강화하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AI가 AI를 선호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 인간의 독창적인 사고와 창작물이 주변화될 수 있다”며 “이는 예술·저널리즘·교육 등 인간의 고유한 창의성이 핵심인 영역에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업이 AI에 의존해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노동시장에도 불안 요소가 커지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