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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월성원자력본부, 어버이날 '동경주지역 경로단체' 방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동경주지역(경주시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의 경로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동경주 지역의 경로단체는 원로로서 지역을 오랫동안 지켜오신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회와 유도회로 5개소가 구성되어 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떡,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한성 본부장은 감포읍 노인회관을 대표로 방문하여, 임경일 노인회장에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고 큰절을 올렸다.

 

임경일 감포읍 노인회장은 "철마다 월성본부에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른들의 안부를 물어주어 감사하다"고 했으며, 김한성 본부장은 "지난 40여년간 원전과 함께 지내시면서 건강하게 활동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급변하고 있는 본부의 동정을 헤아려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또한 김한성 본부장은 "지역을 터전으로 삼아 오랫동안 원전을 지켜보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이야 말로 월성본부가 챙겨야 할 대상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지원을 지속하여 상생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성본부는 지난 3월 감포읍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료기기 21대를 제공했고, 매년 사업자지원사업으로 3개읍면에 경로위안대잔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변지역 노인회와 유도회에 매월 중식비를 지원하고, 연말연시, 명절, 복날에는 특별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동경주지역 어르신들에게 올해 약 2억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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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가 바꾼 반도체 판도…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의 '두배' 성장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이 파운드리 시장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일제히 메모리 시장의 회복과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반도체 산업 내 역학 관계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과거 주기적인 등락을 보였던 메모리 시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수요는 지속적인 공급 부족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력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들 기업은 최신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칩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파운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