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인천 16.8℃
  • 맑음수원 17.5℃
  • 구름많음청주 20.5℃
  • 맑음대전 20.0℃
  • 흐림대구 18.5℃
  • 구름많음전주 17.9℃
  • 울산 16.2℃
  • 창원 15.7℃
  • 광주 11.9℃
  • 부산 16.1℃
  • 여수 15.2℃
  • 제주 11.8℃
  • 구름많음양평 19.5℃
  • 맑음천안 18.9℃
  • 흐림경주시 17.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또 유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현재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부루펜 시럽 같은 진통제, 또 판콜, 판피린 같은 감기약하고 소화제, 파스를 포함해서 모두 13개 품목이 의사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안전 상비 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기에 제산제인 '겔포스'와 지사제인 '스멕타'를 포함시키는 문제를 놓고 정부 주최로 논의가 있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근 악사회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약의 부작용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추가 품목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두 약의 경우 증상과 연령을 고려하지 않고 쓸 경우 안전성 위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새로 추가하는 품목과 관계없이 오히려 기존 판매품목인 타이레놀 제외를 주장하고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복지부와 소비자단체 측은 더 나아가 알레르기를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와 화상연고 등으로 판매 품목을 더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고 편의점 협회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논의를 시작한 지 1년 5개월 회의만 6차례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약사단체의 강경한 입장에 복지부가 지나치게 휘둘리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