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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리콜사태' BMW 100대 중 8대 화재 위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BMW 리콜 대상 차량을 사전진단해 본 결과, 100대 가운데 8대 이상이 화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은 3만 3천여 대, 점검결과 이 가운데 8.5% 2천 8백여 대에서, 화재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BMW 측이 국토교통부에 통보했다.


엔진 내부의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EGR에서 냉각수가 누출됐거나, 침전물이 많이 쌓인 경우로, 930대는 EGR 전체를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추세라면 리콜 대상 차량 10만 6천 대 중 1만 대 가까이가 화재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남은 7만 대 가까이를 안전진단해야 하고, 전국 61개 서비스센터가 하루 1만대 가량 점검해야 한다.


BMW 측은 엔진 상태에 따라 EGR 전체를 교환할지, 냉각기 일부 부품만 교체할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리콜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지난달 BMW520D 판매량은 523대, 한 달 전의 거의 반 토막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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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