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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수입차 관세' 공청회 개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상무부가 수입자동차 관세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수입자동차와 부품이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지 확인되면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 때문.


공청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 자동차 수출국들이 민관 합동으로 총출동해 반대 논리를 펼쳤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한국이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며 한미 FTA 개정협상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이미 반영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자동차 업계 대표들도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내 일자리가 줄어드는 등 근로자들과 경제 전반에도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수입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 판매 가격이 한 대당 평균 650만 원 정도씩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상무부는 공청회와 2천 3백여 건의 의견서를 고려해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데 의견서에도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력한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관세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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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