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잡벼의 대부’, 웬룽핑(袁隆平, 왼쪽 두번째)이 시범용 전답에서
슈퍼급 교잡벼를 검사 郝群英 摄 图片来源:视觉中国
5월 30일 중국 신화사보도에 따르면 열대 사막에 ‘인공오아시스’가 출현했으며 심지어 또 중국벼가 생장했다. 다국적 요청에 의해 열대사막에 ‘인공오아시스’가 출현했다.
열대사막에 중국 교잡벼 생장
장궈둥(张国栋) 중국 칭다오 해수벼 연구개발 센터 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칭다오 해수 연구개발 센터가 두바이 추장 개인투자 사무실의 초청과 위탁을 받고 현지 열대 사막에서 벼 실험 재배를 전개했다. 올해 1월 그들은 몇십개 교잡벼 재료를 선정하고 두바이 근교사막에서 소범위의 재배를 진행하고 내한성, 항알칼리성과 항도복성 등 성질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5개월 생장을 거처 최초 벼가 이미 성숙됐다. 5월 26일 칭다오 해수 벼 연구개발 센터가 인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 전문가들을 초직하여 생산량 평가를 진행했는데 그중 한가지 벼 생산량은 500 kg /무, 다른 두가지는 400kg/무를 초과했다.
인도 전문가는 웬룽핑에게 전화를 통해 “이러한 생산량 측정결과가 매우 격동된다. 인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웬룽핑은 신화사 기자 취재에서 “이번 측정결과는 그의 예기를 초과했다. 은 는 이상적인 숫자인데 생각밖에 도달하게 됐다. 이는 중국 교잡벼 기술이 크게 앞섰음을 설명했으며 해수 벼기술이 처음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6월 후반 칭다오 해수벼 연구개발 센터는 만숙벼의 생산량을 재차 측정했다. “생산량 평가 결과 우리는 벼 실험재배중 우세 벼 재료를 선정하고 개량을 통해 현지 기후 환경에 맞는 교잡벼 품종을 개발했다.”고 장궈둥이 말했다.
중국 해수벼 기술이 사막 벼 재배 성공 관건
두바이 사막 주야 온도차가 30여 섭씨도에 달한다. 대낮에는 극단 기온으로서 지면 표면 온도가 50여 섭씨도에 습도가 20%이하이며 황사폭풍이 항상 분다. 두바이 열대 사막에서 벼 재배 실험을 하려면 거듭되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현지에서의 벼 재배의 최대 도전은 사막토양이 유기질 함량이 낮고 전부 모래이며 단립구조가 없어 수분을 유지못하며 지하 7.5m가 해수이다.
“만일 지표로부터 관개를 하면 대량의 담수를 수요한다. 현지 담수는 매우 귀중하므로 주로 해수 담수화에 의존해야 한다. 이런 관개 방식은 틀림없이 불가능하다. 동시에 담수가 지하에 침투되어 해수와 만나면 높은 일조조건에서 지하수 상승을 유발하며 차기 알칼리화를 발생한다.”고 장궈둥이 말했다.
칭다오 해수벼 연구개발 센터는 해수벼 재배 연구 개발 성과, ‘4차원 개량(四维改良)’ 기술을 두바이에 도입했다. 그중 요소 사물인터넷 모형팀이 가장 관건적인 핵심기술로서 이 기술은 주로 두개의 다종 센서를 탑재한 파이프로 구성된다. 첫번째 파이프는 센서 반응수요에 근거하여 수요되는 물과 비료를 자동적으로 벼 뿌리부위에 전해 벼 생장을 하게 한다. 두번째 파이프는 토양중 삼출된 여분의 물과 비료를 회수하여 회수못에 보내 순환 사용하게 한다. 그외 요소 사물인터넷 모형팀은 또 지표에 스마트 분사 관계 시스템을 가지고 벼의 같지 않는 시기 비료 수요 특징에 근거하여 토양 환경과 양분 함량 상황에 근거하여 분사헤드와 분사기의 규정 시간과 수량을 정확하게 장악하면서 물과 양분을 분사한다.
세계 식량안전에 ‘중국 기여’를 또 첨가
류쟈인(刘佳音) 칭다오 해수 벼 연구개발 센터 집행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후반 칭다오 해수벼 연구개발 센터는 두바이 추장 개인 투자 사무실과 함께 100ha(1 ha가 15무) 실험 농장을 시동하게 되며 더욱 큰 범위에서 생산원가와 재배 기술 안정성에 대해 검증을 하고 사막지구 벼 기술 표준을 형성하게 된다.
2019년 쌍방은 100ha 표준농장 건설을 시동하게 되며 2020년에 쾌속복제를 시작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하며 더욱 많은 ‘사막 오아시스’를 구축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 추장 개인 투자 사무실은 칭다오 해수 벼 연구 개발 센터와 합작하고 자본, 기술과 토지 합작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10% 이상의 국토면적을 목표로 하고 10 km² ‘인공 오아시스’를 단위로 ‘녹색 두바이’와 생태 두바이’를 구축하며 아랍 에미리트 식량 자급능력과 식량 안전을 대폭 제고하며 효과적으로 현지 생태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그외 쌍방은 또 중동과 북 아프리카 해수벼 연합 연구 개발 추진 센터 틀 협의를 체결하고 ‘인공 오아시스’를 전체 아랍세계에 보급하며 사막지구 생태상황을 개선하며 빈곤과 자연조건 열악지구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장궈둥은 기자의 취재에서 사막에서 벼를 3년이상 재배하면 토양 유기질 함량이 제고되고 단립구조를 형성할수 있어 ‘4차원 개량’의 기초에서 다종의 고 부가치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沙漠种植水稻初获成功 粮食安全再添“中国贡献”
热带沙漠出现“人造绿洲”,而且还长出了中国水稻!
中国工程院院士袁隆平带领的青岛海水稻研发中心团队近日对在迪拜热带沙漠实验种植的水稻进行测产,最高亩产超过500公斤。这是全球首次在热带沙漠实验种植水稻取得成功,为沙漠地区提升粮食自给能力、保障全球粮食安全和改善沙漠地区生态环境再添“中国贡献”。
资料图:“杂交水稻之父”袁隆平(左二)在示范田查看超级杂交水稻。 郝群英 摄 图片来源:视觉中国
热带沙漠长出中国杂交水稻
热带沙漠出现“人造绿洲”来源于一份跨国邀请。
青岛海水稻研发中心副主任张国栋介绍,青岛海水稻研发中心受迪拜酋长私人投资办公室邀请和委托,在当地热带沙漠开展水稻实验种植。今年1月份,他们选取几十个杂交水稻材料,在迪拜近郊沙漠进行小范围种植,对其抗旱性、抗碱性和抗倒伏性等性状进行测试。
经过5个月生长,首批水稻已近成熟。5月26日,青岛海水稻研发中心组织来自印度、埃及、阿联酋等国的专家进行产量测评,其中一个水稻材料产量超过500公斤/亩,还有两个水稻材料产量超过400公斤/亩。来自印度的测产专家伊什在电话中向袁隆平表示:“这样的测产结果让人非常激动,印象深刻。”
袁隆平在接受新华社记者专访时说,这次测产结果超出他的预期。500公斤/亩是理想,没想到能达到,这说明中国杂交水稻技术遥遥领先,海水稻技术初露锋芒。
6月下旬,青岛海水稻研发中心将对晚熟水稻再次测产。“根据测产结果,我们将从试种水稻中选取优势水稻材料,通过改良并研发适合当地气候环境的杂交水稻品种。”张国栋说。
中国海水稻技术是沙漠种植水稻成功关键
迪拜沙漠昼夜温差达30多摄氏度,白天极端高温,地表温度达50多摄氏度,湿度在20%以下,还经常有沙尘暴。在迪拜热带沙漠实验种植水稻需要克服重重困难。而当地种植水稻最大的挑战是沙漠土壤有机质含量低,全是散沙,没有团粒结构,无法保墒,而且地下7.5米就是海水。
“如果从地表浇灌水稻,就需要大量淡水。当地淡水非常宝贵,主要依靠海水淡化,这种灌溉方式显然不具可行性。同时,淡水下渗与地下海水相汇,在高光照条件下,还容易引起地下海水上升,发生次生盐碱化。”张国栋说。
青岛海水稻研发中心将海水稻种植研发的成果--“四维改良”技术引入迪拜。其中,要素物联网模组是最关键的核心技术,它主要由两根搭载了多种传感器的管道构成,第一根管道根据传感器反馈需求,将所需水肥自动送达水稻根系部,供水稻生长;第二根管道是将土壤中渗出的多余水肥回收,运送至回收池供第一根管道循环使用。此外,要素物联网模组在地表还有智能喷洒灌溉系统,能根据水稻不同时期需肥特点、土壤环境和养分含量状况,精确控制喷头和喷枪定时定量喷洒水分和养分。
世界粮食安全再添“中国贡献”
青岛海水稻研发中心执行主任刘佳音介绍,今年下半年,青岛海水稻研发中心与迪拜酋长私人投资办公室将启动100公顷实验农场,在更大范围对生产成本和栽培工艺稳定性进行验证,形成在沙漠地区水稻推广技术标准。
2019年,双方将启动建设100公顷标准农场,并从2020年开始快速复制,扩大种植面积,打造更多“人造绿洲”。
据了解,迪拜酋长私人投资办公室计划与青岛海水稻研发中心合作,通过资本、技术和土地合作,以覆盖阿联酋10%以上国土面积为目标,以10平方公里“人造绿洲”为单元,打造“绿色迪拜”和“生态迪拜”,大幅提升阿联酋粮食自给能力和粮食安全,并有效改善当地生态环境。
此外,双方还签订了共建中东及北非海水稻联合研发推广中心框架协议,致力于将“人造绿洲”推广到整个阿拉伯世界,改善沙漠地区生态状况,解决贫困和自然条件恶劣地区的饥饿问题。
张国栋告诉记者,在沙漠种植水稻三年以上,土壤有机质含量升高,就能形成团粒结构,可以在“四维改良”基础上种植多种高附加值作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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