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2.3℃
  • 구름많음인천 -1.2℃
  • 구름많음수원 -2.0℃
  • 구름조금청주 -2.0℃
  • 구름많음대전 -1.2℃
  • 맑음대구 0.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2℃
  • 맑음여수 1.9℃
  • 구름조금제주 6.7℃
  • 구름많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1.3℃
  • 구름조금거제 1.5℃
기상청 제공

국제

제5회 CIIE, 일대일로 주변국에 긍정적 기여

상하이, 2022년 7월 30일  -- 국제 조달, 투자 진흥, 문화 교류 및 열린 협력을 위한 주요 플랫폼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4년 연속으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CIIE는 오늘날 국제적인 공익 및 다자간 무역 시스템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해 미래를 공유하는 열린 세계 경제와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중추적인 매개체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The fifth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will take place from Nov 5 to 10 this year. (Photo/IC)
The fifth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will take place from Nov 5 to 10 this year. (Photo/IC)

CIIE는 201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규모와 영향력 측면에서 성장을 거듭했다. CIIE에서 기업용 전시면적은 2018년 270,000㎡에서 2021년 366,000㎡로 증가했다. 지난 4회 동안의 CIIE에서 전시업체들은 1,500개가 넘는 새로운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출시했고, 2,700억 달러가 넘는 임시 계약을 체결했다.

CIIE가 5년 차에 접어들면서 일대일로를 따라 점점 더 많은 국가가 중국 시장을 주시하고, 자국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제1회 CIIE에서, 남미에 기반을 둔 중국 여성 사업가 Ma Yuxia는 알파카 봉제 완구를 중국 시장에 도입했다. 

그녀와 페루 파트너들은 알파카 봉제 완구 및 그 외 페루의 전통 수제 공예품을 전시하고 홍보하고자 9㎡의 소형부스를 임대하고, Warmpaca라는 자체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들의 CIIE 참가는 큰 결실을 거뒀다. 4년 연속 CIIE에 참가한 Warmpaca는 현재 중국 내 20개가 넘는 몰에서 판매 중이다. 


오늘까지 제5회 CIIE의 기업 전시 예정 면적 중 80% 이상이 예약된 상태다. 올해 행사에는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60개사 이상과 여러 업계 선두주자도 참가할 예정이다.

많은 나라가 CIIE 참가 의사를 확인했고, CIIE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훙차오 국제경제포럼(Hongqiao International Economic Forum)에서는 새로운 '세계 개방성 보고서(World Openness Report)'와 '세계 개방성 지표(World Openness Index)'도 발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초유의 인구 절벽 가시화, 2025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기로에 서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며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기로에 섰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하며 인구 절벽 현상이 더욱 가속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2025년 하반기 강력한 저출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세 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권이 바뀌면서 여러대책들을 점검하고 수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효성에 관련한 주목도가 크다. 고령화 또한 심화되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육박,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내수 경제 위축으로 직결되며, 연금 재정 고갈 우려를 한층 키우는 배경이 됐다. 특히 핵심 노동력의 고령화와 부족 현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25년 9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5-2029)'의 수정안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현금성 지원과 주거 및 돌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신혼부부 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