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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착한카센터 추천 친철함 양심을 지키며 최고의 기술정비를 실천하고 싶다.


착한카센터추천  하남 lk모터스 강동구 송파구근접

집집마다 요즘 차2대씩은 운행하고 있을만큼 현재 우리나라는 자동차수요가 급작스럽게 성장하였다. 그에 맞게 자동차정비센터 동네카센터도 여기저기 브랜드를 달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정작 믿고 신뢰 할수 있는 카센터는 그리 많지가 않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카센터에 수리의뢰를 하면 정비비용이 제각각이다. 그러다보니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필요한 부분만 수리를 해주는 자동차 정비기술과 소비자를 속이지 않고 정직함을 내세우는 카센터를 아느냐고 소비자들에게 물으면 그런 카센터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비양심적으로 영업행위를 하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착한카센터를 알게된다면 좀 멀어도 그 카센터를 이용하겠다는 분들이 많다.
데일리연합이 선정한 착한 카센터는 강동구 송파구에서 멀지않은 하남 lk모터스 자동차 정비센터이다.
이곳은 하남 신장동에 위치한 창고형 카센터이다. 변두리에 위치해 있지만 오픈하고 이내 단골 고객들이 생기는 비결이 뭘까?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되었다.
 
신문사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방문했을때의 첫느낌은 참으로 친절하다라는 느낌이다.그리고 차량을 꼼꼼히 정비하고 귀찮아서 말안해주는 정비소도 많지만 일일히 차량상태나 문제점들을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혹시나 해서 두번째방문을 하고 세번째 방문을 했다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기 위해 찾았다. 차량을 맡기고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내 자동차 부속들을 해체해놓고 왜 교체하시려고 하냐고? 무슨이유가 있으시냐고 반문한다. 다른정비소 였다면 그냥 모른척하고 부속을 교체했을 수도 있지만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을 해 주었다.
 
솔직함과 친절한 서비스응대에 필터교체 에어컨가스주입 엔진오일까지 교체를 했다. 에어컨가스만해도 대부분 4만원에서 6만원까지 제각각이다. lk모터스에서는 지난 이벤트기간에 에어컨가스주입을 2만원에 실시했으며 이벤트가 끝난지금도 3만원의 양심적인 가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중요시여기는 부분은 또 따로 있다. 직접 차량을 손보고 싶은데 공구나 여러기계장치들이 부족할경우 일요일에 시간당비용을 받고 공구와 장비를 이용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간단하게 손볼수 있는 것들을 소비자가 직접 저렴하게 교환 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간단정비정도는 소비자들이 자동차 상식을 가지고 불편함과 비용을 줄일수 있도록 lk모터스에서는 소비자에게 배려하고 있다.
 
물론 정비를 제대로 하는지 체크도 해주니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되질 않는다.
 
카센터가 생기기까지는 10년전부터 가족 같은 카센터를 만들고 싶다 생각하고 준비를 했다고 한다.
강성수 사장님은 카센터를 직접운영하지 않지만 경제적운영관리 보이지않는 관리책임을 맡고 동생이 기술을 배워 정비를 하고 가족들이 실질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lk모터스 사장님은 또 직장생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수익을 낼려는 조급함이 아니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필요한 수리만을 원칙으로 운영하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는 정비센터를 만들고 싶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곳 카센터가 아직 장수하는 카센터는 아니다. 물론 더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다.
물론 대형 정비센터처럼 고급적인 서비스마인드나 환상적인 미소는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진심이 뭍어잇는 친절함과 속이지 않겠다는 정직함을 내세우고 양심적인 차량수리가격을 고수하겠다는 행동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고 있기 때무에 데일리연합에서는 강동구 송파구 하남 lk모터스 카센터를 착한 카센터로 추천하게 되었다.
 
양심적인 카센터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한번쯤 경험해보기를 추천하는 것은 데일리연합이 느꼇던
따스함들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전해지지 않을까해서다.
 
매달 소비자들을 위해 차량부품교환 이벤트도진행하며 소비자들을 위해 기분좋게 다가갈수 있는것들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고 한다.
차량부품가격도 최소하할 수 있는 방법과 저렴한 정비를 추구하며 친절함을 갖춘  lk모터스는 작지만 대형정비센터에 뒤지지않는 기술력과 친철함을 갖춘 카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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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에 정성 담아, 달성군의회 배식 봉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달성군의회는 8월 25일 달성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김은영 의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식사를 나누며 교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고, “어르신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정기적으로 복지관과 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