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완 대표원장 건강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치과를 찾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어느덧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가 저물어가고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과 방역수칙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겨울 한파에 소외계층은 더욱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경제적 부담은 건강은 훼손되어 치과를 찾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 안양 e좋은치과 전종완 대표원장이 데일리연합뉴스에 지속적으로 “전종완 원장의 건강칼럼”을 통해 구강관리, 임플란트, 사랑니 치료 후 등 다양하게 치아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본 기자가 안양 e좋은치과를 찾았다. ▲“전종완 대표원장의 건강칼럼” 안양 e좋은치과를 찾았다. 병원에 들어선 순간 임플란트, 틀니 개수의 숫자가 보인다. 엄청난 이력이다. 전종완 대표원장이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원장실에서 칼럼이 너무 좋아 찾아뵈었다고 하자 본 기자에게 정보 전달을 잘 해주셔서 감사의 표현하는 전종완 대표원장, 인터뷰에 들어갔다. Q 원장님. 안양 e좋은치과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요청했다. 대표원장 전종완입니다. 치과는 안양에서 2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