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윤후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파주갑)은 올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불어 온 한반도 평화 모멘텀 확산을 위해 박정 국회의원, 파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정상회담코스 연계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홍영표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 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PLZ 평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참여 등 국내 DMZ 관광자원분야 전문가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이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을, 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 이동미 이사장이 ‘남북정상회담코스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제 할 예정이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상태 박사를 좌장으로 경기대학교 심상진 교수, DMZ 문화원 장승재 대표, DMZ 생태연구소 김승호 원장을 비롯,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앞서 R&A와 USGA가 발표한 “Rules of Golf”한글 번역판으로 골퍼들이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번역하였다. 번역 감수를 위해 자체 감수위원회를 운영하였으며, R&A의 승인을 받아 출간하였다. 이번 규칙 책은 총 237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책 사이즈는 이전보다 두 배 커진 A5 국판(148x210mm)으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에 출간된 “골프 규칙”은 말 그대로 골프 규칙의 집약 판이며, 12월 중에는“플레이어를 위한 골프 규칙(Players Edition of the Rules of Golf)”과 “골프 규칙에 관한 공식 가이드(Official Guide to the Rules of Golf)”번역본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를 위한 골프 규칙 책”은 골퍼들이 쉽게 규칙을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요약판이며, “공식 가이드”는 주로 레프리들이 보는 전문가용으로 규칙의 해석과 위원회의 절차, 장애인 골프 규칙 등이 수록되어 있다.
ㅡ진달래와 진달래촌 그리고 관광산업 봄이면 연변의 산과 들에는 진달래꽃이 아름답게 피여나면서 연변의 전체가 꽃동산을 이룬다. 그래서 주화(州花)도 진달래다. 진달래가 만발할 때면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서는 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열린다. 2006년에 제1회를 시작해 올해로 벌써 10회째, 어느덧 진달래축제는 화룡의‘얼굴'로, 연변의‘브랜드'로 떠올랐다. 사실 처음부터 진달래촌에서 진달래축제가 열렸던 것은 아니다. 처음엔 천연 진달래가 가장 무성하게 피여나는 명암촌 산기슭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2010년에 명암촌이 홍수에 잠기면서 마을의 83가구가 지금의 위치인 진달래촌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진달래촌으로 마을 이름을 정하게 된 것도 유래가 있다. 수재를 겪은 촌민들의‘의식주’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게 떠오른 그 당시, 당과 정부의 관심과 정책의 인도로 연변의 주화(州花)이자 화룡의 시화(市花)인 진달래의 이름을 따서 명암촌을 진달래촌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연후에 진달래촌 마을 주민 전부가 조선족이라는 민속문화 조건을 내세우고 거기에 자치주 수부도시 연길과 장백산 사이에 위치해있는 지리적 위치와 교통 우세를 빌어 민속관광지 발전 계획을
분말활성탄 투입 등 안정적 정수처리를 통해 맛냄새물질(2-MIB) 저감에 총력 맛냄새물질 음용시 위해성은 없으나, 당분간 3분이상 끓여먹을 것을 권장 한강유역환경청는 수도권 주요 취수원인 팔당호에서 맛냄새물질인 2-MIB의 농도가 지난(‘18.11.7~9) 강우* 이후 증가하여 먹는물 수질감시기준**인 0.02㎍/L를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정수장에서는 분말활성탄 추가투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인천, 경기 일부지역 일반정수처리시설(16개소)에서는 2-MIB의 완전한 제거에 한계가 있어 먹는물 수질감시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일반정수처리(응집,침전,여과)시설 분말활성탄 추가 투입 시 2-MIB 제거율 30~50% 서울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먹는물 수질감시기준(0.02㎍/L) 이내로 정수처리하여 공급하고 있다. 한강본류 급수인구 중 고도정수보급률 약 70%(‘17년말 기준) 또한, 한강유역환경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는 분말활성탄 추가 투입 등 정수처리 강화, 취수 원수 및 하천수 매일 모니터링, 상수원 상류 오염원 특별점검 등을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 되도록 대응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수질
성남시가 시민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위한 박차를 가한다. 의료수준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에 보다 주안점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온전히 시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있는 만큼, 환자가 외면해 적자에 문 닫는 일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대로 된 시민병원 개원이 첫 번째 목표”라고 했다. 공공의료기관의 특성상 적자 문제가 계속될 경우 의료서비스 질은 하락하고,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치료도 사실상 어려워짐을 고려,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의료서비스 수준을 현실화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위해 509병상 성남시의료원을 경증 질환 위주의 진료가 아닌 간단한 고형암을 포함해 중증 질환을 감당할 수 있는 의료수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입원실 전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추진함은 물론,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진을 배치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표준 진료 지침에 따른 적정진료를 통해 의료원의 재정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국 최초 주민발의 조례로 시작된 성남시의료원의 공정률은 현재 85% 수준이다. 옛 시청사 자리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85,68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중국 서북부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도시를 뒤덮었다. 중국 내몽고 지역 고비사막일대에서 발원한 황사는 서북부 간쑤성 일대에서 수백미터 높이까지 솟아오르며 모래 폭풍으로 변했습니다. 도시는 순식간에 거대한 모래 더미에 파묻혔고 황사는 강한 바람과 더해져 공포를 더했다.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한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 베이징 일대의 공기도 악화됐다. 어제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12로 나쁨 수준인 서울보다도 6배 이상 짙었고 대기질 또한 가장 나쁜 6등급으로 올가을 최악 기록을 경신했다. 대기오염 황색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가시거리 확보가 불가능해지면서 베이징 인근 9개 고속도로가 잠정 폐쇄되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 GM이 북미 사업장에서 인력감축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GM은 북미지역에서 사무직 8천1백 명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 6천 명 등 모두 1만4천7백 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GM은 또 내년 이후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 캐나다 온타리오, 미시간과 매릴랜드 등 5개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거나 임무를 전환하기로 했다. GM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6조7천74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통계청과 OECD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차 통계·지식·정책에 관한 OECD세계포럼’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 포럼은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을 대주제로 디지털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기업활동과 웰빙 등 향후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칠 기회와 과제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OECD세계포럼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점차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GDP만으로는 측정하기 어려운 인류의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적 논의의 장이다. 2004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2~3년마다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주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부산에서 제3차 포럼을 진행한 데 이어 6회째 포럼을 다시금 인천에서 열게 되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포럼은 3번의 기조연설, 6개의 전체회의, 16개의 부문회의, 20개의 아침세미나, 2개의 기자회견 및 대담 등 포럼 주제에 대한 다양한 세션 운영이 진행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기상악화, 조석으로 인한 바닷물 높이 변화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남북 공동수로조사 시작 20일 만에(총 조사기간 37일) 총 조사물량 660km 중 약 77%인 510km에 대한 수로측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로조사는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해도 등 항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뱃길의 상태를 짧은 기간 안에 파악하기 위해 500m 간격의 개략적 수로측량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5년간 선박의 항해도 거의 없고 기초적인 수로측량도 이루어지지 않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물속 위험물 확인을 위한 별도조사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남북 공동조사단은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해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았던 16개의 암초를 찾아내고, 각 암초들의 위치와 대략적인 크기 등을 확인하였다. 공동조사단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남은 150km에 대한 수로측량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남측과 북측의 수로조사인력 간의 언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던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10.3km 중 상습 지정체 지역인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6.5km, 왕복 6→10차로)에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오는 27일 14시에 조기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구간(3.8km)은 예정대로 내년 12월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23km/h(66→89km/h) 빨라져 연간 약 1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행 쾌적성 향상을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포장 시공 하였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디자인한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고속도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정책과장은 “일부구간이 조기 개통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나머지 확장공사 구간에서는 계속 안전운전 해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동물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난 6월 개고기 식용 금지법 조사에서는 식용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법제정 반대 여론이 상당 폭 우세했으나, 이번 개 도살 금지법 조사에서는 죽여서는 안 된다는 법제정 찬성 여론이 초박빙이기는 하지만 반대를 상회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법원이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것을 동물보호법 위반이라고 판결한 가운데, ‘동물해방물결’(대표 윤나리·이지연)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개 도살 금지법 제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매우 찬성 18.2%, 찬성하는 편 26.0%)는 응답이 44.2%, ‘반대한다’(매우 반대 13.6%, 반대 하는 편 30.1%)는 응답이 43.7%로, 찬성과 반대가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잘모름’은 12.1%. 이와 달리, 지난 6월 실시한 개고기 식용 금지법 제정 여부 조사에서는 ‘법제정 반대’(식용 찬성) 응답이 51.5%로, 찬성(식용 반대) 응답(39.7%)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1.8%p 우세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 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조사내용은 일부 다르지만, 개나 고양이
대만 여론: ‘올림픽 정명 국민투표’ 좌절, 민중들이‘대만독립’에 끌려가지 않음을 보여줘 24일 저녁에 진행된 이른바 ‘올림픽 정명 국민투표’안이 좌절되었다. 이는 대만민중들이 대만선수들이 올림픽 등 경기에 참가하는 기회를 아주 소중히 여기며 ‘대만독립’에 끌려가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여론은 인정했다. 섬내 일부 정치세력과 ‘대만독립’ 단체는 자체의 특정목표에서 출발해 이른바 ‘도꾜올림픽 명문 국민투표’안을 기어코 추진했지만 24일 저녁 유권자들에 의해 부결되었다. 대만은 계속 ‘중화 대북’의 명의로 올림픽 등 국제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대만 《왕보》는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꾜올림픽 정명’의 논쟁은 사실상 선수들의 출전권으로 내기를 거는 것으로 그 정치적 속셈을 말한다면 까놓고 말해서 포장을 바꾼 ‘통독(统独) 국민투표’인 것이다. 스포츠는 정치요소의 간섭을 받지 말아야 한다. 오래동안 준비한 스포츠선수들이 정치요소의 간섭으로 출전하지 못한다면 이는 분명 ‘인위적인 실수’인 것이다. 해협교류재단의 전임 부회장 겸 비서장인 고공렴은 ‘도꾜올림픽 정명 국민투표’가 통과되지 못한것은 민중들이 이미 ‘대만독립’에 끌려가지 않으
최근 호윤연구원은 <2018 호윤재부보고> 내용을 발표, 보고에 따르면 길림성에 억만부호가 620가구 있는데 이중 290가구가 장춘에 있었다. 보고는 대중화권 600만원 인민페 자산, 1000만원 인민페 자산, 억원 인민페 자산과 3000만 달러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가정 수량과 지역 분포 상황을 공포, 보고에는 600만원 인민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가정을 ‘부유가정’, 1000만원 인민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가정을 ‘고순가치가정’, 억원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가정을 ‘초고 순가치가정’이라 했으며 ‘국제 초고순가치 가정’은 3000만 달러 자산이 있는 가정을 말한다고 제시했다. 보고는 길림성에는 600만 인민페 자산이 있는 부유가정이 2만 3800가구, 이중 장춘에 8900가구가 있으며 억원 인민페 자산이 있는 ‘고순가치가정’이 620가구, 이중 장춘에 290가구 있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대중화권에 600만원 자산이 있는 ‘부유가정’의 총 재부가 133조 되는바 대중화권 전 년GDP의 1.5배이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대중화권에 600만원 자산이 있는 ‘부유가정’수량이 488만가구로서 2016년 보다 28만가구 늘어나 성장률이 6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버스 노선 3개를 신설한다. 오는 11월 26일 위례지역을 순환하는 231번과 232번 노선을 먼저 개통한 뒤 내년 1월 서울을 오가는 위례광역노선 9200번을 운행토록 한다. 231번 버스는 복정역을 출발해 위례지역 35단지~55단지~65단지~22단지~거여역~마천역~31단지~복정역을 달린다. 232번 버스는 복정역을 출발해 위례지역 31단지~거여역~마천역~22단지~65단지~35단지~복정역까지 231번 역방향으로 운행한다. 이 두 개 노선은 각각 14㎞ 구간이며, 각 6대씩의 버스가 운행 첫날 새벽 5시 30분 첫차부터 10~20분 간격으로 하루 60회 운행한다. 위례순환노선을 달리는 12대 버스 중 2대는 ‘3도어 저상버스(대당 3억1000만원)’다. 3도어 저상버스는 출입문이 3개가 있고, 차체 기울임 시스템과 자동경사판, 환경기준이 강화된 유로6 엔진을 갖춘 310마력의 최고급 천연가스(CNG) 버스다. 차량 길이는 12m, 62인승이며, 일반 저상버스보다 길이는 1m 길다. 승차 정원은 일반 저상버스보다 38% 많은 수준이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부천시 한 주택가 골목에서 30대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29분 역곡역 인근의 주택가 골목에서 중국인 남성 A(39)씨가 같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B씨에게 상해를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 중이나 간 부분이 손상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소지했던 흉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날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중국인 B씨 등과 말다툼 중 칼에 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가 수술은 받았으나 상태가 위중한 상태여서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이 사건 현장이 CCTV 사각지대라서 B씨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