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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M, 북미공장 대규모 구조조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 GM이 북미 사업장에서 인력감축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GM은 북미지역에서 사무직 8천1백 명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 6천 명 등 모두 1만4천7백 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GM은 또 내년 이후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 캐나다 온타리오, 미시간과 매릴랜드 등 5개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거나 임무를 전환하기로 했다.


GM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6조7천74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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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