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대선 기간 '비선 참모'로 활동한 로저 스톤이 현지시각 25일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팀에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특검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로저 스톤은 5건의 허위진술과 증인매수, 공무 방해 등 모두 7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스톤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와 유착했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꼽혀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 재능기부로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 짓기’의 2019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지난 17일 드림스드림(대표 임채종, 비영리 민간단체)은 ‘100% 재능기부로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를 짓기’의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드림이 진행하는 '100% 재능기부로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 짓기'는 지난해 19번째의 학교 설립이 승인됐다. 올해는 최소 55호 학교를 설립 예정이며 2025년까지 100개 학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성 작가(드림스드림 부대표)는 "기존의 협단체들은 조직의 운영을 위해서 많은 운영비를 지출하고 있다. 하지만 드림스드림은 운영비가 0원이다”며 "2017년 탄자니아에 드림스드림 학교를 방문했는데 학교가 꼭 필요한 곳에 설립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고봉익 이사(티엠디교육그룹 대표)는 "드림스드림을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100%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것에 감명받아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드림스드림 임채종 대표는 "올해 짓는 학교들로 학교를 가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추위 약자인 노인, 어린이 및 임산부 등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자를 위한 ‘따뜻한 발열의자’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는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영주종합터미널, 시청, 풍기역, 장춘당약국, 풍기온천 등 버스승강장 9곳에 시범 설치했다. 발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작동한다. 외부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발열이 시작돼 최대 38도까지 올라간다. 누전 차단기와 온도 조절기, 타이머를 비롯해 최저온도와 작동시간 설정 등의 기능도 부착돼 일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버스 이용자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발열의자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의식 불명에 빠진 대학생 박준혁 씨의 귀국을 지원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외교부는 사실관계 파악이 먼저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로 젊은이가 중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 사고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로서 가능한 것은 영사 조력 제공"이라고 밝혀 수억원에 이르는 병원비나 이송비를 정부가 지원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자료출처=여성가족부> 정 부는 ’19.1.24일(목)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불법음란물 유통으로 부당 이익을 얻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웹하드 카르텔을 근절하여 건전한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하기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은 불법음란물에 대한 신고, 삭제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유통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웹하드ㆍ필터링ㆍ디지털 장의업체 간에 형성된 카르텔이 지목됨에 따라, 정부는 불법음란물에 대한 현행 규제체계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및 법령개정 등을 통해 웹하드 카르텔 구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자[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여성가족부
-채설,<유기, 녹색 산업에 대한 보조>, <농업보조정책의 시효성, 연속성>, <향촌 인재 기제 강화, 완벽화> 등 3개 방면에 대한 건의를 제기 농업대성인 길림성에서 농업 관련 화제가 줄곧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일 28살의 채설이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채설이 길림성 기층군중대표로 추천돼 리극강 총리가 사회한 좌담회에서 발언, 교류하는 뉴스가 20일 저녁 CCTV1을 통해 전파됐기 때문이다. 리극강 총리가 채설의 건의에 답하고 있다관련 뉴스가 방송된 후 길림성 각 매체와 농업 관련 공중계정에 채설이 등장되며 “농민 치부의 선두주자”, “28살 미녀가 참 대단하다”라는 그에 대한 칭찬과 응원이 쏟아졌다. 채설- 녹색산업, 농업보조, 향촌인재 방면 건의 제기 채설은 어떻게 되여 좌담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총리한테 내놓은 건의는 무엇이며 또 총리는 뭐라고 대답했을가? 얼마전 농업농촌부에서는 총리가 사회하는 좌담회에 기층군중대표를 추천할 것을 길림성농업농촌청에 요청했다. 이 좌담회는 정부사업보고(의견고 수집)에 대한 교육, 과학, 문화, 위생, 체육분야 인사와 기층군중대표들의 의견, 건의를 널리 수렴하기 위해 소집된
미국이 발표한 〈국가정보전략〉보고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미국의 주요 위협이라고 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3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면서 미국이 냉전사유와 영합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릴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화춘영은 “미국은 최근 일련의 유사한 보고들을 출범하여 중국에 대해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질책을 가했다. 우리는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시종 평화발전의 길을 걷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확고하게 고수한다고 이미 여러차례 재천명했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공헌자와 국제질서의 수호자이다. 중국은 미국이 냉전사유와 영합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중미 상호 신뢰 및 협력과 세계의 평화 및 안정에 유리한 일들을 많이 하기를 재차 촉구한다. /신화사
중국조선족소설가 김혁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이 최근 작가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2016년도에 중국작가협회소수민족문학 번역지원작품에 들어 출판된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은 조선족문단뿐만아니라 나아가 중국문단에서도 처음으로 호흡이 긴 서사로 픽션화 한 일본군 위안부 소재이다. 지금까지 조선족은 물론 중국문단에서도 위안부소재를 다룬 소설작품은 얼마 안된다. 역사의 사실로 기록된 위안부는 전쟁속 엄연한 희생양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극우세력은 세계여론의 반대에도 불과하고 교과서를 뜯어고치고 역사를 왜곡 부인하고 있다. 김혁소설가는 “춘자의 남경” 창작과정에 대해 “역사의 질곡에 갇혔던 불운한 그녀들을 대상화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골수 깊은 피해를 세상에 알리고 반성과 공감과 치유를 부르는 그런 재현물을 쓰고 싶었다. 단지 상상해서 만드는 픽션이 아니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삼아 역사의 진실과 아픔을 재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연변대학 우상렬 교수는 작품에 대해 “조선족 문단뿐만 아니라 전반 중국의 당대문학에서도 주제영역을 승화시킨 중후한 작품이다”라고 정평했다. 한편 “춘자의 남경” 중문번역은 연변라지텔레비죤방송국 보도쎈터의 주임조리
〔칼럼〕 중국의 전통명절인 음력설이 곧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면 여객운수가 붐비고 교통경찰들이 드바쁘다. 하지만 그처럼 엄한 교통단속을 피해 아직도 가끔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사들이 있다고 하니 말그대로 아이러니하다. 건전한 술문화로 가기까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고도 멀다. 사실 술에는 죄가 없다. 좋게 말하면 술은 향긋한 음료이고 ‘빵’이다. 술은 낭만과 아름다움을 불러오고 재미 있는 에피소드와 따뜻한 인정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일소하고 윤활한 대인관계를 만들도록 한다. 기실 적당한 양의 음주는 혈액순환을 거침없이 해주어 두뇌가 약간 흥분의 상태 속에서 빠르게 돌아 심혈관질병이나 뇌혈관질병 방치에 어딘가 도움도 되고 있다. 하지만 약주도 과하면 독주라고 때론 그 술로 인하여 가끔 우리들의 삶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익숙히 알고 있는 k는 몸매가 늘씬한 미남이였다. 한때 문공단에서 무용배우로 있은 그는 춤을 추면 나비도 무색케 할 ‘인재’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술에 절은 그는 자기의 장끼를 잃고 누구나 온역처럼 피하는 사람으로 되었고 그러다가 오십대 초반에 저승사자를 찾아가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그 술로 인
조선중앙통신사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3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조선측 대표단을 회견 시 조선(북한)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고 조미 두 나라가 함께 도달할 목표를 향하여 한발한발 함께 나갈 것이라고 표시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미 고위급회담 대표단 성원들을 만나고 미국 방문 결과를 청취했다. 김정은은 대표단이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한 회담정형과 활동결과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제2차 조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실무적 준비를 잘해나갈 데 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했다. 보도는 김영철이 김정은에게 트럼프의 친서를 전했으며 김정은은 트럼프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한 ‘비상한 결단력과 의지’를 피력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썼다. 미국측의 보도에 따르면 김영철은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달 미국을 방문한 기간 트럼프와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를 회견했다. 미국 백악관은 18일, 트럼프가 2월 하순에 김정은과 제2차 회담을 진행할 것이며 회담 장소는 조만간 공포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신화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도시 전체에 걸쳐 안전망을 구축하다. 지난해까지 안심길을 알리는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9대를 설치하고 공원과 여자고등학교 인근에는 방법 CCTV 14대를 설치해 거리환경을 개선했다. 주민 통행량이적은 가흥교 아래 굴다리 등에는 안심 보안등 38대를 설치하고 밝은 디자인의 벽화를 그려 야간 통행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이 밀집한 학사골목 일대 침입절도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건물12개소에 가시 배관 등을 설치했다. 영광여중 통학로 인근에는 태양광 표지병 300여개와 태양광 벽부등 70여개를 설치했다. 올해에도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의 통행이 잦은 원룸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공원 등에 효과적인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해 여성‧아동 시민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 시는 1월말까지 경찰서 등 관련부서와 사업 및 대상지 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의혹 폭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항소심 재판에 나온 조 전 코치는 '잘못된 지도 방식이었다'며 폭행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상 부인했다. 하늘색 수의를 입고 마스크로 입을 가린 조재범 전 코치가 호송차에서 내렸다. 심석희 선수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선수 4명을 상습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조 전 코치에게, 검찰은 항소심 구형 공판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전 코치는 최후 진술에서 "최고의 선수로 육성하고 싶었는데, 잘못된 지도방식으로 선수들에게 상처를 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석희 선수 측은 "한두 번도 아니고 장기간 피해를 당했는데 성폭력을 전면 부인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피해를 당한 기억도 생생하고 진술도 구체적"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어제 공판에서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관세청은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에 따라, 우리 수출입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무역업계 의견수렴을 위해 5개 본부세관(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브렉시트 대응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23일 대전에서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전담창구 운영 방안과 브렉시트에 따른 무역업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관세청 FTA집행기획관실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이 통과되면, 양 국 간 수출입물품은 2020년까지 한-EU FTA를 적용받고 기업들은 한-영 FTA 발효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으나,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 등 불확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신속히 전파하고, 한-영 FTA 논의 내용에 따라 수출입기업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통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렉시트와 관련하여 문의 또는 애로가 있는 수출입기업은 가까운 세관의 전담창구를 통해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고 상담 받을 수 있다. * 참고로 브렉시트(Brexit)란? 영국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고용노동부가 1월 24일 오후 2시, 은행회관(2층)에서 결정체계 개편 등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월 10일, 16일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1월 중 집중 진행하는 연속 공개토론회의 마지막 토론회로, 앞선 두 차례의 토론회와 달리 전문가 외에도 청년, 여성, 장년 등 계층별 국민 대표와 언론인이 함께 참여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지난 1월 10일과 16일 개최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대체로 결정체계 이원화가 최저임금 결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다만, 구간설정위원회의 구성 방식 등에 있어 위원회의 전문성․독립성 확보가 관건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대해서는 ‘기업 지불능력’ 포함의 적정성, 결정산식 마련 필요성을 비중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대국민 토론회는 지난 토론회들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방향에 대한 논의를 보다 진전시켜 나가는 한편, 논의의 폭을 넓혀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결정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토론자 뿐만 아니라 방청객의 질의
농업과학기술과 빙설관광을 결합하면서 음력설 물건 구입을 특색으로 내세운 장춘 동계농업박람회가 23일 장춘농업박람원에서 개막, 돌아오는 2월 11일까지 열리며 올해로 10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동계농업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전시구역은 6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자동시스템 남새재배온실과 식물전시구역, 5동의 관광온실이 포함된다. 자동시스템온실구역에 가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도마도, 상추, 배추 등 남새와 바나나, 망과 등 열대과일을 만날 수 있으며 또 선인장을 대표로 하는 각종 사막식물들을 볼 수 있다. 화훼온실에 들어서면 이름을 다 알 수가 없는 여러가지 품종의 만발한 화훼를 구경할 수 있는데 두 눈이 모자랄 정도다. 명절을 맞으면서 집안을 장식하려고 화분을 사가는 사람들이 푸술하다. 이곳을 거니느라면 사람들은 푸른 식물과 화사한 꽃들에 눈이 저절로 즐겁고 입가에 미소가 그치질 않는다. 주최측에서는 올해에 또 최신 농업과학기술 성과를 리용해 건설한 2동의 북방지역에서 겨울철에 난방공급이 없는 상황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하우스를 전시했다. 음력설 준비를 위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계농업박람회에서는 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전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