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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그랜드캐니언 사고 안타깝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의식 불명에 빠진 대학생 박준혁 씨의 귀국을 지원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외교부는 사실관계 파악이 먼저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로 젊은이가 중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 사고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로서 가능한 것은 영사 조력 제공"이라고 밝혀 수억원에 이르는 병원비나 이송비를 정부가 지원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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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