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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2025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회의 멕시코에서 개최

베이징 2025년 12월 9일 /PRNewswire/ -- '2025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회의(2025 Global MOOC and Online Education Conference)'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에서 개최됐다. '경계를 허물고 미래를 재구성하다: 개방적이고 지능적인 글로벌 교육(Breaking Boundaries and Reshaping Futures: Open and Intelligent Global Educ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 개막식에서는 리루밍(Li Luming) 칭화대학교 총장이자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연합(Global MOOC and Online Education Alliance) 이사회 의장, 파트리시아 다빌라 아란다(Patricia D á vila Aranda) UNAM 사무총장, 아샤 칸와르(Asha Kanwar) 유네스코 IITE 이사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스테파니아 지아니니(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교육 담당 사무차장보는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보내왔다.

리루밍 총장은 참석해 주신 귀빈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품질(Quality) ▲형평성(Equity) ▲커뮤니티(Community) ▲지혜(Wisdom)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지난 1년간 연합이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며,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 캠퍼스와 리우데자네이루연방대학교가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연합의 신규 회원으로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학들이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교육기관의 역할을 재정의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했다. 그는 칭화대학교가 어떻게 'AI 네이티브(AI-native)'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또한 전 세계 대학들이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시간•공간•학문•전통적 교수-학생 역할의 경계를 초월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미래 학습 생태계를 다 함께 조성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지아니니 사무차장보는 글로벌 교육의 형평성과 포용성 증진해온 연합의 노력을 호평하며, 모든 학습자가 교육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빌라 사무총장은 대학들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다 포용적이고 지능적이며 인간 중심적 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리루밍 총장, 다빌라 사무총장, 칸와르 의장과  아나벨 데 라 로사 고메즈(Anabel de la Rosa G ó mez)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의 개방대학•디지털교육 조정관은 공동으로 '2025 글로벌 고등교육 디지털 발전 보고서(Report on the Digital Development of Global Higher Education)'와 2025 글로벌 고등교육 디지털 발전 지수(The Digital Development Index of Global Higher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한 '멕시코시티 선언(Mexico City Declaration)'을 발표하고, 세계 최초로 '지능형 MOOC' 개념을 소개했으며, 칭화대학교의 화학공학 열역학(Chemical Engineering Thermodynamics) 과정을 포함한 일련의 지능형 MOOC를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연합 이사회 회의가 개최됐다. 펑강(Peng Gang) 칭화대학교 부총장 겸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회의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기로 결정했다.

2025 글로벌 MOOC•온라인 교육 회의에는 34개 국가와 지역 76개 대학, 온라인 플랫폼, 국제기구, 정부 기관에서 180명 이상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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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