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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겨울의 산시성: 문화와 웰니스, 그리고 재충전의 안식처

시안, 중국 2025년 12월 7일 /PRNewswire/ -- 다음은 산시성 문화관광청(Shaanxi Provincial 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다.

올겨울, 느린 호흡으로 여행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산시성은 매력적인 여행지다. 시안의 유서 깊은 온기부터 한중의 고요한 자연 휴식처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여행객들을 여유로운 발견의 계절로 초대한다. 점점 더 많은 방문객들이 분주한 관광 대신 평온함과 회복을 주는 여행을 찾아 추운 계절에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산시성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더 깊이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시안의 겨울 아침은 대안탑(Giant Wild Goose Pagoda)의 여명과 함께 시작된다. 맑은 공기 속에서 한때 승려 현장(玄奘)의 불경 번역 장소였던 이 고대 건축물은 부드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천 년 넘게 이어온 역사에 뿌리를 둔 깊은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이곳의 겨울은 상쾌함과 포근한 온기를 동시에 전한다. 화청지(Huaqing Hot Springs) 위로 피어오르는 안개부터 도시 곳곳에 흩어진 수많은 온천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장소는 문화적 발견과 몸의 휴식을 잇는 은은한 가교 역할을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산시 역사 박물관(Shaanxi History Museum)의 보물, 당나라 양식 건축물의 우아함, 성벽의 밤 정취와 어우러져 시안이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삶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한중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 대조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계곡의 기후는 온화하고 공기는 촉촉하며 개울은 완만하게 흐른다. 먼 봉우리에 눈이 쌓이면 이 지역은 그림같이 고요한 정적에 잠긴다. 한중은 겨울에 더 매력적인 웰니스 여행지로 다가온다. 한시리 전원 온천(Hanxili Pastoral Hot Springs)에서는 천연 온천수가 무성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추운 계절에도 노천욕을 즐길 수 있다. 아침 안개가 숲이 우거진 언덕 사이로 흐르며 마치 전통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온천 너머 룽터우산(Longtou Mountain), 쯔바이산(Zibai Mountain), 칭무촨(Qingmuchuan)은 눈이 내린 후 맑은 하늘과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해 사색하며 걷기에 좋다. 여기에 한중의 영양 가득한 향토 요리가 더해져 몸과 마음을 위한 치유의 경험이 완성된다.

산시성의 겨울은 인파와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문화적 깊이와 자연 속의 휴식을 제공해 방문객 각자가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시안의 유구한 유산을 따라가든, 눈 덮인 언덕과 따뜻한 온천이 있는 한중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든, 산시성은 올겨울 평화롭고 환영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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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