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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대구성보학교와 '자원봉사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와 대구성보학교는 지난 16일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대구성보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성보학교 지체장애학생들의 신체적 재활훈련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호산대학교는 지난해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대학 최초로 물리치료과에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했다. 물리치료과는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재활 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로봇물리치료실을 구축했으며, 보행재활로봇 활용을 위한 비교과프로그램 및 '로봇재활학 및 실습' 교과목을 개설하여 로봇재활치료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대구성보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우리대학의 역량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또한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교수의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역량 뿐만 아니라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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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속보 ] 러, 한미 연합훈련 "전쟁 준비" 맹비난… '동북아-우크라이나' 연동된 안보 지형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둘러싸고 러시아가 강력한 비난을 쏟아내며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외무부가 이례적으로 동일한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훈련과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동시에 거론하면서, 이번 성명이 단순한 한반도 정세 개입을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과 맞물린 동북아시아 안보 지형 전반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각국의 공식 성명과 동향을 바탕으로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이면의 논리 구조를 짚어보았다. ■ 러·북, 한미 훈련 향해 동시다발적 경고 목소리 올해 진행된 한미 '자유의 방패(FS)' 연습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약 1만 8,000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이라는 한미 당국의 공식 입장에도 불구하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브리핑에서 "기동의 내용과 동원된 군사장비를 고려하면 이는 명백한 전쟁 준비와 다름없다"고 직격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강경한 태도는 북한의 즉각적인 반발과 명확히 궤를 같이한다. 훈련이 시작된 직후인 이달 초,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