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5.6℃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3.6℃
  • 구름많음인천 -3.3℃
  • 구름조금수원 -3.0℃
  • 맑음청주 -3.8℃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1.0℃
  • 맑음전주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0.6℃
  • 구름조금제주 5.7℃
  • 구름조금천안 -4.4℃
  • 구름조금경주시 -0.3℃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북

호산대, 대구성보학교와 '자원봉사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와 대구성보학교는 지난 16일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대구성보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성보학교 지체장애학생들의 신체적 재활훈련 및 보행훈련로봇 활용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호산대학교는 지난해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대학 최초로 물리치료과에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했다. 물리치료과는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재활 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로봇물리치료실을 구축했으며, 보행재활로봇 활용을 위한 비교과프로그램 및 '로봇재활학 및 실습' 교과목을 개설하여 로봇재활치료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대구성보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우리대학의 역량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또한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교수의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역량 뿐만 아니라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초유의 인구 절벽 가시화, 2025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기로에 서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며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기로에 섰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하며 인구 절벽 현상이 더욱 가속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2025년 하반기 강력한 저출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세 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권이 바뀌면서 여러대책들을 점검하고 수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효성에 관련한 주목도가 크다. 고령화 또한 심화되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육박,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내수 경제 위축으로 직결되며, 연금 재정 고갈 우려를 한층 키우는 배경이 됐다. 특히 핵심 노동력의 고령화와 부족 현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25년 9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5-2029)'의 수정안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현금성 지원과 주거 및 돌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신혼부부 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