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인천통일센터·KBS, 평화를 주제로… 온 앤 오프 평화콘서트, “동행”

오는 12월 5일(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동족 상잔의 비극, 6.25 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늦었지만 오는 12월 5일(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당초 인천에 거주하는 탈북민 가족과 인천시민을 초대해 출연자와 관객이 힐링의 소리 국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치유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행사와 유튜브 생중계로 그 아쉬움을 달래려고 한다.

 

단순히 구호 속의 평화가 아닌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는 남과 북이 한 걸음씩 공감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할 때 가능하다.


 

후대들이 통일된 한반도에서 함께 잡은 손으로 번영의 내일을 열기를 희망하며 인천통일+센터와 KBS는 평화를 주제로 한 <온 앤 오프 평화콘서트: 동행>을 준비했다.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친근한 지하철 환승곡 <얼씨구야>와 남북한 공연에서 자주 불리워졌던 <반갑습니다>를 엮어 남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로 그 막을 열고 이어서 ‘통일의 염원을 담은 우리 음악’ 마당은 평소 우리 소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토대로 통일 노래를 수차례 발표했던 소리꾼 김용우가 <희망가>, <사발가>, <통일아리랑>을, 그리고 ‘2019 통일로 가요’ 수상팀 <프로젝트 원>의 보컬 김소원이 <새타령>과 <민들레야>를 준비했다.

 

영상과 함께 하는 무대 ‘우리는 만나야 한다’ 마당은 류아트리움 류희 작가가 한민족은 결코 둘로 나뉘어져 살 수 없다는 뜻을 담아 샌드 아트를 통해 이를 실연과 국악과 함께 하는 대중음악 마당은 팝페라 가수 컨템포디보가 <그리운 금강산>, <사랑>, 그리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국악 반주에 맞춰 색다른 무대로 꾸며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나라>의 원곡 와 모듬 북의 화려하고 힘 있는 소리가 압권인 모듬 북을 위한 <타>로 뜻깊은 공연을 마무리 한다.

 

‘역사 저널 그날’을 통해 매우 친숙한 최원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연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느낌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