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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골프장 지역민과 상생 그림에떡

태안군 해수욕장 안전요원 지원 거절

 

[태안=데일리연합]태안군에 사업을 하고 있는 B골프장에게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 북부지부 (협회장 홍재표)는 2023년 해수욕장 안전요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식음료 등이 부족하므로 지역에 있는 골프장 관계자들에게 식음료 지원을 협조 요청했다.

 

허나 이 골프장은 모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하고 후원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상생 발전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행동을 하고 있는 것.

 

태안의 한 시민은 “이는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상생 발전한다는 취지에도 어긋나는 행동들이라며 태안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민들을 돕는 활동에 인색한 골프장들의 행태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만리포 구조대장 김모씨는 ”역정을 내며 이런 쓰레기 기업들이 태안군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며 태안군에서 퇴출 운동을 하던지 태안군청에 강력하게 항의해서 골프장에 지원되는 세제 혜택 등 모든 문제들을 찾아내 행정적 제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장마철 사람들이 다 빠져 이익이 안 생긴다며 지원을 못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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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