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3m사와 국내기업의 세화가 글로벌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있다.
3m사와의 경쟁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항균필름 지문방지필름 프라이버시필름등을 제조하는 세화는
올한해 공격적인 마케팅전략과 브랜드전략을 내세우며 올한해 보안필름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미 컴퓨터 및 노트북용 보안필름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며 국내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지켜온 세화가
스마트폰시장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세화에서도 휴대폰 보호필름과 항균필름등을 출시 하였다.
올한해 세화는 더욱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을 통해 3m보다도 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적으로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릴 계획이라고 세화측은 밝혔다.
올한해의 브랜드전략강화를 통해 세화만이 가진 기술특허와 세계기술경쟁력강화를 통해 얼마나 세화의 제품이
우수한지를 보여주겠다는 세화의 야심찬계획이 올한해 어떻게 이루어질지 기대되며 주목할만하다.
ibnnews 김준호 기자 자료출처 : 아이가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