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매출 대비 순이익 높은 브랜드로 알려지며 창업 문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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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에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매출'이라고 답하지만, 단순히 매출로는 성공 여부를 파악하기 힘들다. 아무리 매출이 높아도 식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등의 지출이 많으면 순이익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50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을 올리는 매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큰 성공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임대료와 인건비, 식재료 등을 모두 제외하면 실제 남는 금액은 약 5백만 원 정도다. 물론 500만 원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큰 매장을 운영하면서 힘들게 일을 한 것 치고는 기대 이하라고 할 수있다.
따라서 외식업종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매출 대비 순이익이 높은 아이템을 찾는 게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경우에는 본사로부터 식재료를 얼마나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체계적인 주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참숯구이 서서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는 매출 대비 순이익이 높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10여 년 동안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온 본사의 노하우 바탕으로 한 시스템으로 인해 순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받는 것도 문제지만, 물가변동에 따라 단가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반면 '육장갈비'는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물가변동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한다. 따라서 가맹점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고깃집은 주방장 등 주방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인건비 부담이 큰 편이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육장갈비'는 체계적인 주방 시스템을 구비해 인건비 부담을 확 낮췄다. 주방 인력에 공백이 생기더라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의 순수익률 또한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매출 대비 순이익이 높은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입소문을 타면서 '육장갈비'에 대한 창업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 관계자는 "고깃집이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 중의 하나가 매출 대비 순수익률"이라며 "순수익이 높으면 불황에도 버텨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며,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참숯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창업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610galbi.com)에 나와 있으며, 전화(1588-9280)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