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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슐리터반 워터파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 마시브 선보여 - 텍사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세계에서 가장 길고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로 명성을 쌓은 슐리터반 워터파크(Schlitterbahn Waterpark)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water coaster), 마시브(MASSIV)를 갤버스턴 아일랜드(Galveston Island), 텍사스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독일어로 ‘거대한’이라는 뜻의 마시브는 슐리터반 워터파크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이다.

마시브는 세계 최고 높이의 워터 코스터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시브는 네 개의 오르막 구간과 여섯 개의 거센 물줄기를 통해 속도감을 더해주며, 세 번 연속 수직 낙하를 마지막으로 풀장까지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아래가 보이는 아찔한 투명구간이 있어 스릴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시브는 워터파크 내 기존 워터 슬라이드와 비교해 두 배 가량 긴 것은 물론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마시브의 정확한 높이는 올해 늦봄에 발표될 예정이다.

마시브는 슐리터반 워터파크의 ‘워터 마법사(Wizard of Water)’로 불리는 제프 헨리(Jeff Henry)가 22년 전 개발한 마스터 블라스터(Master Blaster)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해당 기술을 라이선스 받은 화이트워터 웨스트(WhiteWater West)가 건설할 예정이다.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의 총 책임자 론 수툴라(Ron Sutula)는 “이처럼 짜릿하고 상징적인 워터 코스터를 갤버스턴 아일랜드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이용객들에게 이름 그대로 거대한 10주년 선물이자 신나는 놀이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는 전 세계 테마파크 및 워터파크 애호가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실내 워터파크(world’s best indoor waterpark)를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와 마시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schlitterbahn.com/galve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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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