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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종시 교원단체총연합, 강미애 회장 퇴임식 진행

세종 교총 첫 연합회장의 3년 간의 임기 소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원단체총언합회장이 임기를 마치며 단독 법인 설립, 인식 개선, 교권보호 주력 등 지난 3년 여 간의 소회를 밝혔다.

 

강미애 회장은 2019년 1월 1일 교총 회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세종교총은 충남 교총 분회 중 하나에 속했으나, 취임 이후 충남교총과의 분리를 위한 TF팀을 조직, 같은 해 10월 세종교총 개소식을 열며 단독 법인으로의 시작을 알렸다.

 

강미애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충남교총 임원진과 논의를 통해 4개월 만에 합의점을 이끌어냈고, 세종시교육청과의 교섭 등 10개월여에 걸쳐 단독 법인으로 설 수 있었다”며 “돌아보면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강미애 회장은 교총이 가진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세종교총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였다.

 

회원 수 확보를 위해 교권, 복지, 연수 등에 주안점을 둔 운영 방안을 마련한 것이 첫단추다. 이후 교사들의 버팀목이 돼 줄 ‘교권변호사’ 제도 운영하고, 퇴임 교원을 활용한 교권지원단 구성, 복지혜택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강미애 회장은 “'교총은 보수적이고 변화가 없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회원들을 한마음으로 이끌기 위해 소식지 발간, 배구대회, 2030위원회 구성, 교총인의 밤, 마을탐방, 속풀이상담소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변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치며 강미애 회장은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변화'를 강조했다.

 

강미애 회장은 “교육은 틀만 바꿔선 안 되고, 사고와 문화를 바꿔야 한다. 또 이 사고와 문화를 바꾸는 것은 바로 새로운 철학”이라며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교육의 방향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가 곧 학생들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미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중단하게 돼 아쉽다”며 “회장직을 내려놓더라도 교총인으로서 늘 교원들 곁에서 지원하고 협력하며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강미애 교총회장의 소식은 강미애 블로그와 강미애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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