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무인 프린트 솔루션 보바, HP프린팅코리아의 기술·영업 지원 받아

글로벌 프린팅 솔루션 HP프린팅코리아의 ESG경영실천, 청년스타트업 육성 지원 협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청년기업 보바(대표 양세영)는 HP프린팅 코리아(대표 김광석)의 ESG 경영실천인 청년스타트업 상생협력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술 및 영업지원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인 프린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바는 2019년 세종대학교에 재ㆍ휴학중인 학부생들이 설립한 청년기업이다. 2020년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벤처기업인증 및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자체 개발한 보바앱 또는 PC에서 파일을 클라우드에 전송, 연결된 프린터에서 바로 받아 갈 수 있는 언택트 클라우드 앱 프린팅 서비스를 3곳의 동사무소와 5곳의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보바가 HP프린팅 코리아로부터 지원받기로 한 상세 협력 내용은 ▲ 멘토링 및 기술교류 ▲테스트 제품 제공 ▲비즈니스 모델 검증 지원 ▲ 신규 고객 및 시장 발굴 ▲ 협력관계 구축 ▲ 제품개발 피드백 등이다.

 

 보바는 프린터 업계 글로벌 1위인 HP프린팅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시장 노하우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수혜를 받았다.

 

보바의 양세영(26) 대표는 “경험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이 겪는 기술 및 제품 개발 시의 불필요한 착오를 글로벌 대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청년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진행한 HP프린팅 코리아는 지난 2019년 HP R&D 센터를 경기도 성남시에 건립하는 MOU를 체결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나눔 및 자선활동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 및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HP프린팅코리아는 코로나 동반 극복을 위한 자발적 성금 기부, 코딩 교육재능기부 등을 실천한 바 있다.

 

HP 프린팅 코리아의 김광석 대표는 “글로벌 기업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스타트업인 보바와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 많은 청년 기업이 자리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