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일본 정부가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외무성은 어제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은 메르코수르를 상당한 규모의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고 있고 회원국과의 통상과 투자 확대를 통한 개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일본이 FTA를 체결한 아세안과 메르코수르의 GDP규모가 2조7천억 달러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무역협상 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메르코수르는 1991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4개국으로 출범한 관세동맹으로 지난 2012년 베네수엘라가 추가로 가입했지만 대외 무역협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은 12월 9일(일)부터 ‘제2차 남극 종합 수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극권을 항해하는 해양조사선, 연구선, 원양어선 등 우리 선박들은 남극권 해도와 유빙 등의 정보 부족으로 안전한 항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5년 12월 국적 원양어선인 썬스타호가 남극에서 유빙에 의해 좌초된 사고도 이러한 바닷길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였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남극 해역의 안전한 선박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남극 장보고기지 일대(Ross Sea)에 대한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2017년에 3차원 스캐너, 드론, 수중음향측심기 등 조사장비를 투입하여 ‘제1차 남극 종합 수로조사’를 시행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2차 남극 종합 수로조사는 남극해도 간행을 위한 추가 수로조사로서, 조사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이다. 2차 조사에서는 효율적인 조사 시행 및 조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장비 외에 200kg급 무인선박과 1톤급 측량전용선을 새롭게 투입할 예정이다. 무인선박 및 측량전용선은 장보고기지 인근의 100m 이하 낮은 수심대를 측량하며, 100m 이상
<사진출처: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는 12월의 보호해양생물로 꽃처럼 화려한 모습을 지닌 연산호 ‘연수지맨드라미’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연수지맨드라미는 육지의 맨드라미와 같이 화려한 색깔과 모습을 지녀 ‘바다의 꽃’이라 불린다. 연수지맨드라미는 작은 꽃나무를 닮았는데, 가지 끝에 붉은 색의 폴립(산호충)이 달려있어 화려함이 나타난다. 연수지맨드라미는 산호류 중에서도 연산호류에 속하여 부드러운 겉면과 유연한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크기는 높이 8.8cm, 너비 9.4cm, 두께 2.2cm 정도이다. 연수지맨드라미는 주로 해류의 흐름이 빠른 청정해역의 수심 20~30m에 있는 바위 등에 붙어 고착생활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서귀포 해역의 지귀도 등지에서 주로 발견되며, 이 외에 일본, 인도네시아 등한정된 곳에서만 서식하여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종이다. 연수지맨드라미는 물고기와 갑각류 등 많은 해양생물들에게 산란장, 은신처가 되어주며 다양한 해양생물과 공존하여 해양생태계를 풍요롭게 한다. 또한, 세계적인 희귀종인 만큼 생태학적, 학술적 가치 또한 높다. 해양수산부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919년 3월 1일, 그리고 4월 11일은 역사적인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이날 독립을 선언한 우리 민족은 정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중국 상하이로 모였고, 3·1 운동 정신을 계승하며 “한성에서 기의(起義)한지 삼십유여일(三十有餘日)에 임시헌장을 제정한다”고 밝히며 4월 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이하 ‘임정’)를 수립했다. 그리고 2019년인 내년, 100년 후의 ‘그 날들’이 찾아온다. 그동안 임정 수립일은 4월 13일로 알려졌으나, 지난 4월 임정수립 기념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학계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이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4월 11일이므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면서 “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1일로 수정해 기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30일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경기도가 결빙사고나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도내 생활불편 예방을 위한 도내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일제 점검을 벌인다. 점검에는 총 8개 점검반이 투입되며, 도 관계공무원과 철도건설 분야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광역철도사업을 직접 발주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도심지를 관통하는 철도건설 현장의 여건을 감안해 도로의 결빙, 제설불량, 시공품질, 화재예방 등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안전관리조직 및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강설·결빙대비 제설 및 교통처리 계획 .가설숙소·화기작업장 주변 등 화재대비 소화기 비치 .가시설 구조물에 대한 자체 및 정기안전점검 시행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공사현장 주변의 통행불편 및 위험요소 등 도민의 소소한 불편 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요청으로 중국 화웨이 부회장이 체포됐다는 소식에 전 세계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까스로 재개된 미중 무역협상에 화웨이 악재가 불거지면서 뉴욕증시는 시작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7백 포인트 넘게 급락했으나 낙폭을 크게 줄여 0.32%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상승 반전했다. 미·중간 무역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장중 내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유럽 증시는 3%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증시도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전 세계 증시 모두 화웨이 악재가 강타했다. 이는 중국 화웨이 창업주의 딸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중 갈등이 커질 거라는 위기감이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기술 강국 부상을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가 깔린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 부설 초록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결과 최우수 A 등급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2018년도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 결과 A판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초록지역아동센터> 3년마다 실시되는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는 아동권리영역, 프로그램, 아동개별지원, 운영기반 총 4개의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경기도 우수 지역아동센터 선정 기준 중 적절성 지표, 효과성 지표, 공공성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초록지역아동센터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센터로 지난 2007년 3월에 설립되어 전국 유일한 장애아동으로 이루어진 지역아동센터이다. 광명시 내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활동, 가족기능강화, 지역사회연계 등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초록지역아동센터는 사랑의 섬김으로 장애인 및 아동 복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서삼례기자 circle-kweon@nate.com <저작권자 © 광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전 현장평가, 서류평가, 시식평가 거쳐 경기농협식품, 세광식품, 한울김치 등 3업체 선정 ▶ 시 지원사업으로 공급되는 우수식재료 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은 지난달 30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2019년 학교급식용 김치 공동구매사업 참여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서는 관내 각 학교의 교장, 영양교사,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등 평가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와 이날 진행한 시식평가를 거쳐 경기농협식품, 세광식품, 한울김치 등 3업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품평회에 출품한 김치 시료의 안전성검사 결과에 따라 2019년 광명시 학교급식 김치 공급업체로 최종 확정되며, 공급기간은 2년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재료 공동구매사업 추진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품평회에는 광명시 지원사업으로 공급되는 친환경 쌀과 국내산 수산물, Non-GMO가공품 등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대한 전시도 진행됐다. 광명포스트 circle-kweon@nate.com <저작권자 © 광명포스트, 무단 전재 및
가수골드를 수상자로, 국민MC 반석 이들은 최근 백룡컴퍼니예술단 군부대행사를 통해 환상적인 캐미다 라고 전했다 "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에 숨은 주역들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금번 행사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자칭 국민 MC라고 소개하는 반석이 있다. 깔끔하고, 행사의 맛을 가미한 반석은 리포터로 나서서 많은 취재진과 수상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특히 수상자들에게 이색적인 질문을 던져 재미와 감동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게 주최측 관계자들의 후문이다. 국민MC 반석의 인터뷰 중에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메세지 요청하며, 제가 메시지 힌트를 준다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게 어떻습니까? 라고 하자 연세대의료원 국제진료소 인요한 소장께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가수골드는 수상자, 공연, 리포터등 1인3역을 하였고, 리포터로는 처음 서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인터뷰를 통해 많은 수상자 및 참가한 업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여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가수골드 1집 “샤이니 데이” 작곡 한 이상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는 이날 수상자로 참여해 행사를 통해 두 사람 만남이 이루어졌다 최근 반석은 백룡컴퍼니예술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성남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으로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관협력의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1388청소년지원단, 또래상담자 청소년 등이 참여해 사업평가와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자살이라는 주제로「성남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작은 이야기, 우리, 함께 하는 첫 걸음」이라는 부제의 포럼을 함께 개최했다. 전민경 박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경기도 청소년의 자살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에서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자살예방센터,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Wee센터 실무진과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또래청소년상담자 청소년이 함께 참가해 각각의 청소년자살예방을 위한 현황과 대응방안, 제언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CNN 방송이 북한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도 주요 미사일 기지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내륙 산악지역에서 장거리 미사일 기지를 상당 규모로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해당 위성사진은 북한 양강도 영저동에 있는 기존 미사일 기지와 그 인근을 촬영했으며,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활동이 이뤄지고 개선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CNN은 미들버리 국제학 연구소의 말을 인용해 영저동 미사일 기지는 이미 미 정보당국이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지만, 기존 기지에서 불과 10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새로운 시설을 건설 중인 사실이 위성사진을 통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CNN은 특히 위성사진을 보면 북한은 작년에 해당 지역에 대규모 지하 시설을 짓고 있었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인 올해 8월까지도 공사가 계속됐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미 NBC방송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영저동 미사일 기지에 대한 개선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18년 12월 6일(목)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시청자의 권익 증진 및 미디어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개최되었다.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작품상과 특별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작품상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방송작품(영상․라디오 콘텐츠 500여편)을 대상으로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2편이, 특별상에는 미디어교육에 공로가 있는 2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이날 대상은 <볼륨을 높여라>를 제작한 정창영씨가 수상하였다. <볼륨을 높여라>는 시골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하여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미디어교육 특별상은 학교 교육과정에 영상제작 교육, 시나리오 공모전, 창작영상 공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한 안산 ‘호원초등학교’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마을공동체성 함양에 이바지한 ‘
경기도가 결빙사고나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도내 생활불편 예방을 위한 도내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일제 점검을 벌인다. 점검에는 총 8개 점검반이 투입되며, 도 관계공무원과 철도건설 분야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광역철도사업을 직접 발주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도심지를 관통하는 철도건설 현장의 여건을 감안해 도로의 결빙, 제설불량, 시공품질, 화재예방 등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안전관리조직 및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강설·결빙대비 제설 및 교통처리 계획 ▲가설숙소·화기작업장 주변 등 화재대비 소화기 비치 ▲가시설 구조물에 대한 자체 및 정기안전점검 시행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공사현장 주변의 통행불편 및 위험요소 등 도민의 소소한 불편
천상의 하모니를 전하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오후 5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는 하나’, ‘별’, ‘빛’, ‘이제부터야’, ‘내친구 금강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새싹들이다’ 등 14곡이 감동과 행복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포천지역 4개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평화의소리 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는 노래가 심금을 울린다. 소년소녀합창단(단장‧정민희)은 지난 2012년 7월 관내 9개의 초‧중학생 23명으로 구성 창단해 6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단 3년 이후부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5년 안익택 재단 주관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국민합창단 오디션에 합격해 코리아 판타지를 협연했으며, (사)한국 소년소녀합창단 연합회 회원단체로 인준받아 예술의 전당, KBS 및 롯데 콘서트홀, 서귀포 및 청주 예술의전당 등에서 연주하는 등 무대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지난 8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리랑 코러스 서울 '칸타타 한강'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중국건설은행, 중국교통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200억 위안(한화 약 3.2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계약을 체결했다. 5일,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에서 LG디스플레이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부사장을 비롯해 중국건설은행 광저우시 은행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생산법인(LG Display High-Tech Co., Ltd.)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번 신디케이트론 계약으로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생산법인은 건설 및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중국 현지 은행으로부터 8년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LG디스플레이 CFO 김상돈 부사장은 "이번 계약의 성사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역시 OLED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밝다는 방증"이라며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생산법인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대형 OLED의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OLED TV용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