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올해 최고의 인물 1위로 조사됐다. 2위는 박항서 감독이었고, 방탄소년단과 이국종 교수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18년 한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이 뽑은 2018년 올해 최고의 인물’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25.0%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16.7%)이었고, 방탄소년단과 이국종 교수(각각 9.9%)가 공동 3위로 조사됐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5.6%)이 5위, 손흥민 축구선수(5.5%)가 6위, 서지현 검사(4.9%)가 7위,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4.5%)이 8위, 그룹 Queen 리더 프레디 머큐리(4.1%)가 9위, 컬링대표팀 팀킴(3.3%)이 10위, 연예인 이영자 씨(2.3%)가 11위, 황의조 축구선수(1.5%)가 12위로 집계됐다. ‘기타’는 3.2%, ‘모름/무응 답’은 3.6%. 문재인 대통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수도권, 40대 이하 전 연령층과 60대 이상, 여성, 가정주부 와 사무직, 노동직,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 연령, 직업에서 1위로 꼽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탄절에도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계속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주 정부 예산과 후원금 등으로 대표적인 관광지들은 여전히 개방돼 있지만 몇몇 관광지들은 문을 닫았다.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과 유타주의 아치스,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등은 주 정부 차원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도 계속 개방된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주의 게티즈버그 국립공원은 문을 닫았고, 셧다운 탓에 제설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콜로라도주 로키산맥 국립공원의 도로가 폐쇄됐다. 워싱턴의 명물인 백악관 앞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의 경우 셧다운으로 인해 성탄절을 앞두고 한때 불이 꺼지기도 했다. 이번 셧다운 사태로 15개 정부부처 가운데 9개 부처가 영향을 받고, 특히 연방 공무원 38만명이 일시해고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의 장기화 가능성을 예고했다. 민주당 역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국경장벽에 대한 투표는 없다며 맞서고 있어, 셧다운 사태가 해를 넘겨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6일 오전 10시부터 북측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을 포함해 남북 각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사와 침목 서명식, 궤도 체결식, ‘서울↔평양’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개성 출신 이산가족 5명과 11년 전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운행한 기관사는 물론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의미를 살렸다. 아울러 개성 출신 이산가족 5명과 11년 전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몰았던 기관사도 함께 했다. 정부는 착공식 참석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간 특별열차 11량을 편성해 오전 6시 48분쯤 서울역에서 출발, 도라산역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 판문역에 도착했고 북측 참가자들은 북측 열차를 타고 도착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은 착공사에서 “통일의 경적소리, 기적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질 그날을 위해 각오를 돋우고 위
12월 25일, 시민들이‘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돐 경축 대형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까지 중국 국가발물관에서 진행된‘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돐 경축 대형 전시회’관람인수가 연인수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신화넷
성남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준 지방보조금을 부당하게 쓴 사실을 적발해 신고하면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시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내년도 포상금 예산을 확보했다. 편법으로 성남시의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해 부정 수급을 막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조처다. 신고받는 내용은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거짓 신청한 경우,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받아낸 경우다. 신고는 위반 행위 입증 증거자료를 확보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문서 등으로 성남시청 예산법무과로 직접 신고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면 된다. 시는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현지 확인 조사해 위법이 밝혀지면 해당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반환 명령한다. 신고자에게는 보조금 교부 결정 취소 금액 또는 반환 명령한 금액의 30%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방보조금은 개인 또는 단체가 시행하는 사무나 사업에 대해 공익상, 시책상 필요에 따라 성남시가 지원하는 돈이다. 내년도에 성남시의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모두 1457개이며, 보조금 지급 규모는 1440억원이다. /전건주 기자
광주시는 26일 청사 출입구에서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감사담당관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공직자 스스로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범죄행위’, ‘광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NO’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이용해 음주운전 근절을 당부했다. 청탁금지법 준수, 공익 및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동참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한국거주 외국인 A씨는 4년째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10만 원에 집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구임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A씨는 계약 후 1달 내, 늦어도 5개월 내에 입주를 마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 내에 새로 들어오는 임차임이 없을 경우 A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씨의 임대차계약은 묵시적으로 갱신되어 지금에까지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될 경우 임대차기간은 갱신 시점으로부터 2년이 되지만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를 통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인이 위 해지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임대차계약 해지의 효력이 발생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 2). 따라서 A씨는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되었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임대차계약의 해지를 주장하여 나가겠다고 할 수 있고, 임대인은 계약해지 통고를 받은 후 3개월이 되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여야 합니다. 이때 임대인이 보증금반환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보증금에 대한 지연이자가 발생하게 되는데, 임차인도 계속 거주를 한다면 월세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의무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A씨가 영구임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A씨는 한국인 남자친구를 만나서 6개월 넘게 동거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A씨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아기 나을 형편이 되지 않으니 8주 된 아기를 중절 수술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A씨의 중절 수술 뒤 3일 만에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알게 된 A씨는 남자친구와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때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A씨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A씨의 휴대전화도 부러뜨려서 고장이 났다면 A씨는 어떤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형법상 단순 폭행죄는 사람의 신체에 대한 폭행을 가한 경우에 성립하고,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신체를 폭행하여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폭행치상죄’가 성립하여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도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A씨는 남자친구를 폭행치상죄로 형사고소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형법은 ‘재물손괴죄’에 대하여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9)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 이중찬 이사장이 말하는 장길도 인상 ●“사통발달한 통로건설로 장길도는 동북아경제협력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다.” ●“연변은 경제적 성장가능성이 많은 지역으로서 ‘핫’한 플레이스(지역 혹은 투자집결복지)가 될 것이다.”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 이중찬 이사장 사통발달 대통로망 확충과 장춘, 길림, 연변을 비롯한 도시들의 일체화 행정이 급물결을 타면서 동북아 평화와 동북아 경제무역협력의 추진에 힘입어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이하 장길도로 략칭)에 국내외 투자붐이 새롭게 일며 절호의 발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장길도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한국은 장길도투자의 선두를 달리는 나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중 중국 현지에서 인삼을 재배, 구매, 생산, 유통을 담당하며 인삼제품 브랜드로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기업이 있는데 바로 길림한정유한회사이다.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의 선진적이면서도 깨끗한 생산라인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는 한국인삼회사인 <정관장>이 길림성인민정부의 초청으로 2011년 4월에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 투자 설립한 인삼전문회사이다.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는
성남문화재단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2018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2019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2018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볼거리 넘치고 완성도 높은 출연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는 올해도 12월 31일(월) 오후 10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2018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에서는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는 마에스트로 김덕기가 지휘봉을 잡고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성희, 바리톤 안갑성, 피아노 이진상,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등 국내 정상의 음악가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집시 남작> 서곡,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등 클래식부터 오페라,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에게 익숙한 명곡들이 이어진다. 또 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37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쓰나미가 앞바다의 화산섬 경사면 붕괴로 인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남서쪽 경사면에서 대규모 붕괴가 일어나면서 규모 3.4의 진동을 발생시켰고 24분 뒤 주변 해안에 쓰나미가 들이닥쳤다"고 밝혔다. 또 "화산 경사면의 붕괴가 해저 산사태를 유발시켜 결과적으로 쓰나미를 일으킨 것"이라며 "화산 분화가 간접적 원인을 제공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남과 북은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은 10:00부터 11:00까지 축사(착공사) 및 침목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북 각기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착공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다. 또한, 개성을 고향에 둔 김금옥 할머니 등 이산가족(5명), 경의선 마지막 기관사(신장철, ‘07.12~’08.12), 한국교통대학교 학생, 남북협력기금 기부자 등도 참여한다. 북측은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을 주빈으로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또한, UNESCAP 사무총장(Armida Salsiah Alisj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BMW 화재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은 국토교통부에 조사결과를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결함은폐·축소, 늑장리콜 조사결과에 근거하여, 12.24일 BMW를 검찰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BMW 리콜대상차량 전체에 대해 흡기다기관을 리콜조치(점검후 교체)하고, EGR 내구성에 대해 BMW소명, 조사·실험을 거쳐 필요시 추가리콜여부도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조사단에는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법률·소방·환경 전문가, 국회, 소비자단체(19명)와 자동차안전연구원(13명) 등 32명이 참여했으며, BMW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검증과 엔진 및 차량시험을 병행하여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였다. BMW 화재원인은 BMW는 리콜계획서(7.25, 10.19), 대국민 기자회견(8.6) 등을 통해 차량화재원인이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침전물이라고 밝혀왔다. 특히 냉각수가 누수되더라도 높은 누적주행거리, 운행조건(고속 정속주행), 바이패스 밸브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김현철 위원장 등 정부 대표단은 24일(월) 오전 미얀마 양곤에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김현철 위원장과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정경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얀마 측에서는 아웅산 수찌(Aung San Suu Kyi) 국가 고문, 한 쪼(Han Zaw) 건설부 장관, 표 민 태인(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등 고위급 인사와 미얀마 국민 1,6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는 미얀마 경제․상업의 중심지인 양곤 도심과 저개발지인 달라(양곤 남측)를 연결하는 교량건설 사업이다. 동 사업은 길이 2.9km의 4차로 교량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측 EDCF 차관 1,500억원, 미얀마 정부재정 600억원 등 약 2,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이다. 우정의 다리가 완공되면 ①달라지역에서 우회도로를 통해 양곤시내까지 진입하는 데 약 2시간이 소요되던 것이 30분 이내로 단축되어, ② 매년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위해 양곤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 고귀한 목숨을 잃어왔던 문제가 크게 개선될 전
성남시는 오는 12월 24일 중원구 성남동 모란민속 오일장터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이브 행사를 연다. 모란 장터와 연말 분위기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 마련하는 행사다. 이날 608개의 점포가 차려진 장터 내에서 산타 찾기 이벤트가 열린다. 휴대폰으로 빨간 복장의 산타와 사진을 찍어 관리동에 있는 행사 진행 요원에게 보여주면 행운의 룰렛 돌리기 참여권을 준다. 모란 장터 상설 행사장 앞에 설치된 룰렛을 돌려 당첨되는 장바구니, 텀블러, 무릎담요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나만의 황금돼지 저금통 만들기, 가훈 쓰기, 타로 운세 보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신디엔터테이먼트의 마술쇼, 설화수의 트로트 메들리, 고철통의 각설이 품바, 프롤로그의 통기타 연주도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에는 은하수 조명과 포토존, 내년도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 트리가 설치된다. 끝자리 4일, 9일에 장이 서는 모란장은 최대 10만 명이 모여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이다. 28년간 중원구 성남동 대원천 하류 복개지 위 공영주차장에 장이 서다가 성남시가 바로 옆 여수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 부지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