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조선족주말학교 어린이들이 큰절을 하는 장면 천진조선족주말학교는 12월 22일, 가을학기 수료식 및 효도문화체험활동을 천진에서 펼쳤다.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노인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고 노인들은 어린이들에게 복주머니를 선물한다. 어린이 모두가 배우가 되여 연극, 률동, 노래, 장고춤 등 다채로운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게다가 대학생, 교원, 학부모들까지 여러가지 종목으로 무대를 장식하여 장내는 명절을 맞는 기분으로 들끓었다. 이 학교에서 우리말을 열심히 배워 ‘표현 우수상’, ‘진보 우수상’, ‘개근상’, ‘성적 우수상’을 받아안은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 개근상’, ‘우수 선생님상’, ‘모범학부모상’상을 안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성취감으로 새로운 한해에 더 힘내 잘할 것을 약속했다. 기초 3반 박현우 엄마는 “아이가 간단한 글을 읽을 수 있고 받아쓰기도 할 수 있다. 또 우리 민족문화와 례절도 배울 수 있으니 너무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했다. 천진조선족주말학교 류춘화 교장 천진조선족주말학교 류춘화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학기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임금피크제와 호봉상한제 등의 쟁점을 두고 노사가 밤샘 협상을 이어갔지만,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KB국민은행 노조가 오늘 하루 파업에 돌입했다. 옛 주택은행과 합병을 반대하며 파업했던 2000년 이후 19년 만의 파업이다. 일정 나이부터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와 호봉상한제 등의 쟁점에서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임금피크제의 경우 사측은 만 56세가 되는 해부터, 노조는 이보다 1년 더 늦춰 적용하자는 입장이다. 일정 기간 안에 승진하지 못하면 기본급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른바 페이밴드에 대해서는 노조는 차별 정책이라며 폐지를 요구하고, 사측은 전 직원에 대한 적용을 전제로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노조는 국민은행이 작년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 8백억 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도 직원들에게 성과를 나눠주기는커녕 과도한 실적주의와 구조조정 압박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 국민은행 점포는 1천 57개, 이용 고객 수는 3,110만 명에 달한다. 국민은행은 오늘 하루 거점 점포를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가능한 개인대출과 외환 등의 업무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온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적인 거대 금융기구 수장에 올랐던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다음 달 1일 총재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성명과 트위터를 통해 "헌신적인 직원들을 이끌고 빈곤 없는 세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오는 2022년까지, 임기를 3년 가까이나 남겨둔 시점에서 스스로 선택한 중도하차 결정이다. 김 총재는 향후 진로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앞으로 개발도상국에 인프라 투자를 하는 회사에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김 총재는 하버드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세계보건기구 국장과 다트머스대 총장을 거쳐 지난 2012년 아시아계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직에 올랐으며 2016년 연임에 성공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모든 해양수산생물의 정보를 담은 ‘2018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해양수산생명자원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규제가 강화되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모든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정보를 담은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하고 있다. 2017년 목록집에 수록된 해양수산생물종은 총 13,089종이었으나, 이번 ‘2018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는 새롭게 발표된 논문 등을 토대로 신종과 미기록종을 갱신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분류체계 및 학명을 검증하여 최종적으로 13,356종의 해양수산생물 정보를 수록하였다. 이 목록집은 분류군별 검색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하여 총 6권으로 나누어 제작하고 생물분류체계**에 따라 목록을 정리하였다. 또한, 학명 색인(알파벳순)과 국명 색인(가나다순)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이용자가 더욱 쉽고 빠르게 원하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2016~2025년)에 대해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심의·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각 시·도별 산업육성 정책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는 포괄적 종합계획으로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을 말한다.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수립 시작해 2017년 대구광역시 등 7개 시·도가, 2018년 부산광역시 등 10개 시·도가 수립 완료했다. 향후 2025년까지 각 시·도의 산업입지 정책의 지침 역할을 수행하게 됨은 물론, 확정된 연평균 수요면적은 시·도의 연도별 산업단지 지정면적을 제한하는 기준으로 작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급계획은 그간 시·도에서 산업용지의 수요를 과다 추정하는 문제점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6월 고시한 ‘산업입지 수급계획 수립지침(국토부 고시)’에 근거해 수립된 최초의 계획이며 향후 정확한 수요추정에 따른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의 공급이 기대된다. 한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엉덩이 관절로,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운동 기능을 담당한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함에 따라 반응속도도 떨어지면서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게 될 위험도 커지는데, 이러한 낙상은 결국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여러 합병증 위험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사망률이 크게 높아진다. 인구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고관절 골절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고관절 골절 후 1년 내 사망률은 무려 16%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근감소증” 환자의 경우 수술 이후의 결과가 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근감소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 1.8배 더 높다고 한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연구팀은 고관절 골절 환자가 보행능력을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운동 기능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표준 진료 지침에 따른 ‘한국형 통합적 골절 재활프로그램(Fragility Fracture Integr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연길시 유소년 축구단(이하 축구단)이 1월 5일부터 부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축구단 92명은 40여일간 부산에 머무르며 동계 전지훈련과 문화·관광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이 없는 일요일이나 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문화를 배우기도 하고 부산을 찾은 학부모와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이번 부산 방문은 2017년에 이은 세 번째 방문으로, 축구단 관계자들의 부산의 따뜻한 기후, 우수한 훈련·숙박시설 및 관광 인프라에 대해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특히 훈련기간 중 부산시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 유소년 축구단과의 교류경기를 확대해 양국 축구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학생 1명당 학부모 평균 2명이 부산에 방문하는 것으로 미뤄보아 이번 단체를 통해 연변지역을 대상으로 부산 인지도를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부산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관광단체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풍운변화 속에서 2018년은 지나갔지만 일련의 초점문제와 모순, 갈등은 여전히 게임을 계속하고 있다. 1. 수리아위기는 어디로 2018년 수리아위기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2018년 수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와 이란 등 나라의 지원으로 대부분의 국토를 수복했다. 2018년말 미국은 수리아에서의 철군을 돌연 선포했다. 미국이 수리아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포기하였는지, 수리아에서의 러시아의 전략이 제대로 추진될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힘을 합쳐 수리아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배제할지, 토이기가 수리아 경내 쿠르드인들에 대해 무력을 사용할지 여부가 아직은 변수로 남아있다. 지역내 국가들의 각축이 멈추지 않는 한 수리아문제는 여전히 중동 정치구도의 초점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2. 조선(북한)핵문제 돌파를 가져올 것인가 2018년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조선반도 정세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다. 2018년 6월, 미국과 조선 지도자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졌다. 그러나 제재 해제와 핵포기 절차에서의 논쟁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미조 지도자 회담 후 쌍방의 담판이 난국에 빠져들었다. 2019년 미국과 조선이 상호 신뢰를 구축하여 조선반도 비핵
미국 국무부는 4일,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이번 달 8일부터 중동 8개 국을 방문, 지역 동맹국에 미국은 중동에서 철수하지 않음을 약속하고 ‘이란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국무부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폼페이오가 이번 달 8일부터 15일까지 선후로 요르단, 애급, 바레인, 아랍추장국연방, 까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쿠웨이트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폼페이오가 지역국가 지도자와 함께 수리아와 예멘 정세, 테로리즘 타격과 이란위협 대응 등 의제를 논의하고 까히라에서 미국의 중동정책과 관련해 연설을 발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날 진행된 국무부 브리핑에서 한 국무부 관원은 폼페이오는 중점적으로 지역 동맹국에 미국이 중동에서 계속 존재할 것임을 약속하고 지역 동맹국과 협력하여 이란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다른 한 국무부 관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수리아에서의 미군의 철수는 아직 명확한 시간표가 없으며 철군 행동은 동맹국과의 조률하에 완성될 것이다. 미국은 일부 아랍국가들이 근래 점진적으로 수리아와 정치적 외교련계를 강화하는 것을 반대하며 수리아에 대한 정치적 독립과 압박정책을 계속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미국 대통
중한 가정교육 국제교류회에 참석한 성, 시 부녀연합회 해당 책임자들과 교육전문가들 중한 가정교육 국제교류회가 길림성부녀연합회 주최로 1월 4일, 장춘에서 개최됐다. 아동들의 건강한 심리와 발전을 위한 가정교육에 도움을 주고저 조직 된 이날 대회에서는 중한 양국의 교육학, 심리학 전문가들의 강좌가 있었다. 청화대학 사회과학학원 적극심리학 지도교원이고 동북사범대학 가정교육연구원 가정교육 지도교원인 우파 선생은 <아이의 정감을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가정교육에서의 정감양성의 중요성 및 학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예를 들어 강조해 학부모들의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청화대학 사회과학학원 적극심리학 지도교원, 동북사범대학 가정교육연구원 가정교육 지도교원 우파 한국 청소년교육 전문가이고 세계청소년연맹 이사장인 전희열 교육학 박사는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교육 할가요?>라는 제목으로 “미래인재가 되는 두가지 비결은 ‘잘 놀게 하는 것’과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아이가 스스로 잘 놀 수 있도록 하면 호기심, 집중력, 자률성, 주도성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 학교에 가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을 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6일, 미국과 조선(북한)은 미조 지도자 제2차 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중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이날 캠프데이비드로 떠나기전 기자들에게 미조 쌍방은 자신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제2차 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중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미국과 조선은 ‘아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면서도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2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내각회의에서 김정은의 ‘대단한’ 편지를 받았다면서 김정은과 ‘멀지 않은 장래’에 재차 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표시했다. 지난달초 트럼프는 매체에 2019년 1월 혹은 2월에 김정은과 재차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다만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조선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의연히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조선은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 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표시했다. 2018년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보다 373명 많은 1671명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선발해 2월부터 9개월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해당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일자리 수행기관(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영주시니어클럽)에서 희망자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각종 정부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3일, 월 30시간 근무하고 매월 27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기독병원을 운영하는 서익제 원장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영주2호 경북70호 회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아젠다21위원회 서익제 위원장은 경상북도청소년 영주녹색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8개 사회복지시설에 1800만원의 복지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익제 위원장은 “조용히 기부를 하려 했지만 앞으로도 우리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잠재 기부자들의 기부 욕구를 자극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의 의견에 따라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필리핀에 불법 수출됐던 한국산 쓰레기가 이르면 다음 주 한국으로 돌아온다. 필리핀 관세청 관계자는 현지시간 2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지난해 들어온 한국산 쓰레기 컨테이너 51개가 다음 주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고 현지 일간 필리핀스타가 보도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주 필리핀 정부, 국세청 등과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필리핀 당국의 추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쓰레기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시기와 방법을 다시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한국-필리핀 합작기업은 합성 플라스틱 조각이라고 신고한 5천여 톤 규모의 컨테이너를 민다나오 섬에 수입했지만, 사용한 기저귀와 의료폐기물 등 쓰레기가 다량 포함돼 있어 필리핀 당국이 압류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과 2017년 둘째출생 수량이 대폭 상승, 총 영아출생중 둘째출생 비중이 절반을 초과, 2028년 좌우 인구성장 ‘전환점’이 되며 그후부터 중국은 인구 마이너스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3일 중국사회과학원 인구및로동경제연구소가 사회과학문헌출판사와 함께 발표한 <인구 및 노동그린북(绿皮书)>에서 지적한 것이다. 인구성장: 2028년 ‘전환점’ 국가통계국에서 전국인구변동 추첨조사데이터에 따라 추산분석한 결과 2016년 둘째출생 수량이 크게 늘어나 ‘12.5’시기의 평균 수준 보다 높고 2017년에는 둘째출생 수량이 883만명으로 늘어나 2016년 보다 162만명이 증가, 둘째아이 비례가 총출생 인구의 51.2%를 점한다. 이는 2016년보다 11%포인트 높다. 이 추세로 연속 나간다면 중국의 출산률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현시됐다. 예측에 따르면 중국인구는 2029년에 최고치 14억 4,200만명, 2030년부터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서며 2050년에 이르러 13억 6,400만명으로 감소되며 2065년에는 12억 4,800만명으로 감소돼 1996년의 규모로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