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해 8월 24일(금)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K-MOOC 강좌를 이수한 경우 현재는 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경우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 가능하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학점 및 학위 취득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입법예고한 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대상 교육훈련기관에 K-MOOC를 개발․운영하는 기관을 추가하고,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10호 신설) K-MOOC 강좌 개발․운영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학습시설․설비 등 평가인정 기준의 일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제3항 개정 및 동법 시행규칙 제3조제2항제3호 신설) 또한, 학습자 모집, 출석․수업관리, 성적평가 등 K-MOOC 강좌 운영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과 다르게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KAIST(총장 신성철)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무기 LED에 상응하는 높은 효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장주 교수, 경상대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이 기술을 통해 OLED 조명의 대중화 및 시장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송진욱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8월 1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OLED는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고품질 TV 등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광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자로, 두께가 얇고 유연 소자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조명, 차량용 광원에도 OLED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응용에는 광원의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의해 OLED의 효율이 꾸준히 상승했고 일부는 기존 고효율 무기 LED 수준에 준하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효율 OLED의 연구 결과들은 OLED가 갖는 면광원(面光源)의 장점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8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2018 하계 교수법 집중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밭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한밭대 교수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슴으로 가르치는 교수법’을 주제로 학생을 사로잡는 교육방법과 수업경영 전략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前 광주교대 총장)가 ‘최고의 교수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기 교수는 “최고의 교수법은 특정한 기법이 아니라 가르침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자신에게 적합한 교수법을 찾아 쉼 없이 노력하는 자세, 그리고 열정 그 자체”라고 강조해 참가한 교수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가한 최윤석 교수(전자·제어공학과)는 “학생들과 강의시간의 상호교감뿐만 아니라 강의실 밖에서의 만남으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수업 몰입도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매우 인상 깊었다”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각급학교에 지속적인 폭염관리를 주문했다. 무더위가 한 풀 꺾인 듯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폭염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실내 적정온도 26~28℃를 유지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금지하도록 했다. 급식관련 위생, 냉방기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도록 했다. 생리식염수, 얼음팩, 체온계, 비상구급품 등도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충분히 확보하도록 했다. 학생들에게는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운동장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폭염으로 휴업이나 등·하교시간 조정 등을 결정할 경우에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속히 통보해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부분 학교가 개학을 하고 있지만, 더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2018년 8월 17일(금)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수능개편을 1년 유예하면서 2018년 8월까지 종합적인 교육개혁 방안을 제시하기로 한 데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국민들의 신뢰 확보 없이는 어떠한 교육개혁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 하에 대입정책포럼, 전문가 자문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국가교육회의는 숙의・공론화 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대입제도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생각을 직접 들었고, 교육부는 그 결과를 존중하여 국민적 눈높이에 맞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부위주전형의 급격한 확대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 및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같은 다양한 국민적 요구를 수용하고,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의 취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방향을 두루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교육부는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동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목) 오전10시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와 관련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 행정실 업무담당자 등 약 26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 대한 주요 안내사항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주요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변경 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8월 23일(목)~9월7일(금)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수험생은 신분증, 여권용 사진(2매),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청주, 충주, 제천, 옥천)에서 접수한다. 고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다르거나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 군만 해당)일 경우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중증시각장애,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8월 20일~22일까지 대전 본원서 세계 최초 ‘AI 월드컵 국제대회’ 개최 구글·美 MIT大·KAIST·서울대 등 총 12개국 29개 팀이 출전 - AI 축구 · AI 경기해설 · AI 기자 등 총 3개 종목별로 우승팀 가려 KAIST(총장 신성철)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정근모홀에서 ‘AI World Cup(인공지능 월드컵) 2018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월드컵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치러지는 국제대회다. 공과대학(학장 김종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구글·미국 MIT大와 노스웨스턴大,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KAIST를 비롯해 서울대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참가자들이 출전한다. 이를 위해 KAIST는 지난 4월 1일부터 참가팀을 모집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브라질, 이란, 중국, 대만, 프랑스, 인도 등 총 12개국에서 모두 29개 팀이 출전해 AI 축구(23개 팀), AI 경기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8월 말 전국 57개 대학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430명이 졸업(학부 30명, 석사 352명, 박사 48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자는 총 104개국의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권역별로는 아시아(218명, 51%), 유럽(66명, 15%), 아프리카(83명, 19%), 아메리카(63명, 15%) 순이며, 전공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242명, 53%), 자연공학계열(163명, 41%), 예체능계열(25명, 6%) 순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자국으로 돌아가는 301명의 학생들이(129명 국내 체류 예정) 한국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18. 8. 14(화) 국립국제교육원(1층 다목적홀)에서 귀국 환송회를 개최한다. 아그네스(Wolkowicz Agnes Martha, 독일, 홍익대 판화 박사)씨는 고별사를 통해 “한국정부 덕분에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수님과 학과 동기들 덕분에 박사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한국에서 배우고 체험한 소중한 경험들을 평생 잊지 않고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하 문화교류연맹)은 하나일보그랜드콘서트와 '2018고려인청소년모국체험 희망꿈나무아카데미'(대회장 김성호, 이만의)를 공동으로 주관하여 시베리아 거주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두 차례 방문한 방문단에 이어 세 번째 방문단은 노보시비르스크, 이르크츠크, 하바롭스크 등 시베리아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었으며, 방문단은 현지 한국인선교사와 고려인협회장들이 추천한 4·5세대 14~17세 중·고등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 8일 무주를 시작으로 통영, 거제, 부산, 김해, 울진, 강릉, 원주, 용인에버랜드, 강화도, 서울 등 22일까지 14박 15일 동안 모국을 체험하고 모국의 또래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의 장을 가진다. 특히, 행사 관계자는 "지난 12일 김해시에서의 한옥체험과 김수로왕릉비 견학은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깊은 역사와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정을 통해 고려인 청소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라를 느끼며 동포의 청소년들과 교류를 넓혀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이하 ‘후학습 장학금’)은 청년일자리대책(3.15.)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졸 재직자들이 학비 부담없이 언제든 지속적인 후학습을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특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큰 걸림돌인 학비 부담을 해소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자, '18년 2학기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후학습 장학금은 3년 이상 재직자 중 현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재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신청 당시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어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면 수혜학기당 4개월 간 기업에 재직하여야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금년 2학기에 290억 원의 사업예산을 통해 약 9,000명의 후학습자를 지원하며, 직업계고 졸업 여부와 청
미국산 헬스기구 프리코 한국 공식 수입원 (주)디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권하준)은 7월 7일 재활운동 전문 대구 무브먼트퍼스널트레이닝(대표 조현재)과 프리코 공식지정 1호 PT센터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7일 프리코 헬스기구 최고급 사양의 스트렝스 디스커버리 라인으로 풀세팅을 마치고 대구, 경북 지역 프리코 건강 문화 전도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 무브먼트퍼스널트레이닝 조현재 대표는 NASM-CES(미국 스포츠 의학회 교정운동 전문가), NASM-PES(미국 스포츠 의학회 선수트레이닝 전문가), KACEP(대한운동사회) 개인, 임상, 재활운동 처방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며, 한국 프리코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프리코만의 혁신적인 피트니스 솔루션을 극대화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디비케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2월 PRECOR 프리코 헬스머신 한국 공식딜러로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특급호텔, 프로스포츠구단, 프리미엄아파트,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내피트니스센터 등 미국산 PRECOR 헬스기구 수입 판매 및 프리코 미국 본사 트레이닝 전문 교육을 이수한 프리코 마스터 트레이너들과 함께 피트니스 창업컨설팅&마케팅&교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물리학과 장기주 특훈교수 ·화학과 유룡 특훈교수 등 2개 연구실 추가 선정 - 신물질 개발, 분자 레벨 및 나노 영역에서의 촉매 설계 연구 수행 KAIST(총장 신성철)가 최근 2개의‘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 선정을 마쳤다. 이로써 올 3월부터 KAIST가 국내 대학 중 사상 처음으로 도입, 운영 중인‘초세대 협업연구실’은 모두 4개로 늘어났다. KAIST는 이번‘초세대 협업연구실’선정에 198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클라우스 폰 클리칭 박사(독일 막스 플랑크 고체물리학 연구소)와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 박사(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 등 총 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달 19일 장기주 특훈교수(물리학과)와 유룡 특훈교수(화학과)를 제2차 초세대 협업연구실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2개 연구실이 새로 선정됨에 따라 KAIST가 운영 중인‘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지난 3월 1차로 선정된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시스템 대사공학 및 시스템 헬스케어’연구실과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구 초·중·고등학교 자녀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중: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교복비 고: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교복비, 급식비(중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지원항목으로는 초등학생은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중학생은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교복비, 고등학생은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교복비, 급식비(중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이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작년에 자연재해 피해가구 학생 137명에게 63,676,000원을 지원했으며, 교육비 지원과 관련된 사항은 도교육청 교육복지과 담당자(☎290-2594)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재해 피해가구 자녀 교육비 지원 항목] 구 분 지원항목 비고 초등학생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중학생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과서, 교복비 고등학생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교복비, 급식비(중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를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에게 자유학기 우수수업 사례를 나누고 확산하고자 매년 여름방학 중에 실시한다. 올해 주제는 ‘모두의 바람, 즐거운 나눔! 자유학기 수업으로의 초대’이다. 지난 1,2회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자유학기 수업 및 평가 자료 집필진, 교육청 추천 수업명장 등 약 50명의 수업명장이 제공하는 60여 개의 자유학기 우수수업을 공유한다.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한 약 3천여 명의 교원들이 학생이 되어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명장과 참여 교원이 수업 방법과 경험을 나누고 토론한다. 이번 수업콘서트의 각 세션은 모두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자유학기제홈페이지에 탑재하고, 매일 1개의 수업은 교육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이번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교원들에게 공유한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는 전년 대비 세션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9월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과일간식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신선편의식품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업체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컵과일을 제조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3월에 선정한 7곳*을 포함하여 총 10곳의 가공업체가 하반기 과일간식 공급에 참여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3일 제안서를 제출한 전국의 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제안서 발표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했다. 과일간식의 위생‧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심사의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등 6인으로 심사단을 구성했으며, 심사단이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 공정과 시설‧장비의 위생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9월에는 전국 모든 지자체(228개)가 과일간식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들 적격업체 중에서 공급업체를 선정, 관내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농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