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프리코, 대구·경북지역 건강문화 전도사로 나서


미국산 헬스기구 프리코 한국 공식 수입원 (주)디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권하준)은 7월 7일 재활운동 전문 대구 무브먼트퍼스널트레이닝(대표 조현재)과 프리코 공식지정 1호 PT센터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7일 프리코 헬스기구 최고급 사양의 스트렝스 디스커버리 라인으로 풀세팅을 마치고 대구, 경북 지역 프리코 건강 문화 전도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 무브먼트퍼스널트레이닝 조현재 대표는 NASM-CES(미국 스포츠 의학회 교정운동 전문가), NASM-PES(미국 스포츠 의학회 선수트레이닝 전문가), KACEP(대한운동사회) 개인, 임상, 재활운동 처방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며, 한국 프리코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프리코만의 혁신적인 피트니스 솔루션을 극대화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디비케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2월 PRECOR 프리코 헬스머신 한국 공식딜러로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특급호텔, 프로스포츠구단, 프리미엄아파트,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내피트니스센터 등 미국산 PRECOR 헬스기구 수입 판매 및 프리코 미국 본사 트레이닝 전문 교육을 이수한 프리코 마스터 트레이너들과 함께 피트니스 창업컨설팅&마케팅&교육(프로/아마추어/일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Precor는 운영자가 사업 확장에 필요한 맞춤형 제품, 서비스 경험 및 자원을 비롯하여 운동자들이 휘트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어, 1980년 이후로 EFX® Elliptical, Adaptive Motion Trainer® “AMT®”, Preva® Networked Fitness 등,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피트니스 솔루션을 만들어 온 개척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Precor는 Wilson, Atomic, Suunto, Salomon, Arc'Teryx, Mavic 등, 세계적인 자매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 스포츠 장비 업체 중 하나인 Amer Sports Corporation의 계열사이다.
 
아머스포츠는 세계적인 수준의 장비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스포츠에 최적화된 용품을 제공하며, 나이키, 아디다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그룹으로 유명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군포시, 민선8기 3주년 맞아 MZ세대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군포시는 7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여 ‘저연차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 라떼시장님이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 세대공감으로 여는 군포의 내일”을 주제로, 2022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직원 70명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 교육 ▴MZ세대 퀴즈와 밸런스 게임을 통한 공감 토크 ▴직원 대상 사전 설문 결과 공유 및 자유 질의응답 ▴시장과의 비전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대 차이를 넘어선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조직심리학 전문가 김민주 강사가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 특강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세대 간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소통 방식의 변화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반부에는 MZ세대 대표한 직원들의 진행 아래 하은호 시장과의 소통 시간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