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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우리 아이 성교육 참여 학부모 간담회 개최

학부모 간담회서 깊이 있는 교육에 대한 호평 이어져… 지속 확대 요청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 성(性)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아이 성(性)교육’은 2023년에 미래세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30여 회에 걸쳐 5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아이 성교육 횟수 증설 ▲아버지 대상 교육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학교 전담교사를 위한 성교육 연수 강화 필요성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교육의 질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3년간 여러 기관에서 성교육을 받아봤지만, 파주시의 강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수준 높은 강의였다”라며 “시간과 횟수 제한이 아쉬울 정도로 심도 있게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사, 학부모 등 아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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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탄소중립 선언, 실효성 논란과 향후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이 잇따르고 있지만, 실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2050년 넷제로(Net-Zero)를 목표로 설정했지만, 단기적인 성과 부재와 기술적 한계, 그리고 경제적 부담 등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탄소 감축을 위한 투자는 단기간 내에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없이는 넷제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 역시 상당하다. 따라서, 단순한 선언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감축 계획과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기업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투자자들 역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탄소중립에 대한 기업의 노력은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업들은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