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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해외봉사단,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공연계 봉사' 실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지원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8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공을 연계한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교류원장 김선미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보건팀, 뷰티팀, 통역팀 3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 20명과 학과 인솔 교수 및 교직원 5명, 총 25명이 참가했다. 특히 통역팀은 호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외국인 유학생 3명이 포함되어 주목을 받았다.

 

호산대 해외봉사단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에르덴 고아원, 접 아미드라흐 오항(알코올 중독자 치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로 구성된 보건팀은 CPR 교육, 건강검진, 위생교육, 물리치료 등을 실시하였고, 뷰티스마트케어과로 구성된 뷰티팀은 네일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진리, 창의, 봉사라는 우리 대학 건학정신을 자신의 전공과 연계하여 몽골 땅에서 몸소 실천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인성 함양과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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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