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6 (목)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안개인천 6.7℃
  • 맑음수원 6.9℃
  • 맑음청주 9.6℃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전주 8.2℃
  • 맑음울산 7.2℃
  • 맑음창원 9.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10.7℃
  • 맑음제주 10.1℃
  • 맑음양평 8.6℃
  • 맑음천안 7.2℃
  • 맑음경주시 4.7℃
기상청 제공

경북

호산대 해외봉사단,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공연계 봉사' 실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지원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8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공을 연계한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교류원장 김선미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보건팀, 뷰티팀, 통역팀 3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 20명과 학과 인솔 교수 및 교직원 5명, 총 25명이 참가했다. 특히 통역팀은 호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외국인 유학생 3명이 포함되어 주목을 받았다.

 

호산대 해외봉사단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에르덴 고아원, 접 아미드라흐 오항(알코올 중독자 치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로 구성된 보건팀은 CPR 교육, 건강검진, 위생교육, 물리치료 등을 실시하였고, 뷰티스마트케어과로 구성된 뷰티팀은 네일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진리, 창의, 봉사라는 우리 대학 건학정신을 자신의 전공과 연계하여 몽골 땅에서 몸소 실천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인성 함양과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3.5% 물가 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 데자뷔…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연초부터 이어져 온 소비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결국 비상 경제 회의를 소집하며 진화에 나섰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설정한 물가안정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특히 체감 경기를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주도하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통화정책의 방향을 둔 한국은행의 고심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당초 시장 안팎에서는 경기 방어를 위한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존재했으나, 이는 빠르게 후퇴하는 양상이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과거 한국 경제를 덮쳤던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우려 시기의 역사적 통화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정책 당국이 직면한 치명적인 딜레마와 이면에 감춰진 구조적 모순을 심층 분석했다. ■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와 '끈적한' 물가, S의 공포를 깨우다 현재 한국 경제를 짓누르는 물가 불안정의 근본적인 배경은 복합적이다. 대외적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주요국들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