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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폐회

제9대 후반기 의장 이동협, 부의장 임활 선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시의회는 28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이동협 부의장, 부의장에 임활 행정복지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장 선거에서 이동협 부의장은 재적의원 21명 중 18명의 지지를 얻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으며, 이어서 실시한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활 행정복지위원장이 18표를 득표하여 당선됐다.

 

이동협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경주시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에 대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뒤,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비롯하여 제9대 전반기의 성과를 이어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활 신임 부의장은 "이동협 신임 의장님과 앞으로 선출될 4분의 상임위원장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9대 후반기 경주시의회가 매끄럽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3일 열리는 제283회 임시회를 통해 제9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부위원장 선거가 실시되며, 7월 5일에는 4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이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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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