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2.6℃
  • 흐림서울 -1.1℃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1.4℃
  • 흐림청주 0.0℃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5℃
  • 흐림전주 -1.2℃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6.4℃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5.0℃
  • 흐림천안 -0.6℃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 학생들 "도서관 문화행사, 즐겼어요"

18일 오후 시상식 가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도서관의 달'을 맞아 개최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8일 오후 시상식을 가졌다.

 

이 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책맹탈출클럽',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서평공모전', '북BTI', '알쓸영진', '넌센스 도서관 그림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재학생 2천여 명이 참가했다.

 

18일 오후 가진 시상식에는 △Best Report 공모전 최우수상 임재호(간호학과 3년)이, △서평공모전 최우수상 임예은(간호학과 1년), △책맹탈출클럽 1등 김인섭·박보연·전수아(간호학과)이 차지하는 등 입상한 학생 14명에게 총 195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문화행사에 첫선을 보인 '알쓸영진'과 '북BTI'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알쓸영진'행사는 대학 역사 전시회를 보고 퀴즈를 풀었고, '북BTI'는 도서관 사서가 기획, 도서관 근로학생이 코딩해 만든 앱을 활용해 독서와 관련된 심리검사를 통해 도서를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MBTI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부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 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를 맞아 지난 17일 오후 도서관 앞에서 600명분의 간식팩을 준비, 재학생 격려 간식 나눔도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하계방학에도 '여름 독서 챌린지'를 계획하는 등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지식을 탐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