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6 (목)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14.7℃
  • 박무인천 8.2℃
  • 연무수원 12.6℃
  • 맑음청주 14.4℃
  • 맑음대전 16.2℃
  • 맑음대구 17.3℃
  • 연무전주 14.4℃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8.3℃
  • 연무광주 15.6℃
  • 연무부산 16.9℃
  • 맑음여수 16.0℃
  • 맑음제주 15.2℃
  • 맑음양평 12.3℃
  • 맑음천안 13.7℃
  • 맑음경주시 18.0℃
기상청 제공

대구

달성군,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2024 달성군 어린이날 큰잔치' 4일 개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함께하는 달성군, 운영본부에서 입장팔찌를 수령하면 모든 체험이 무료, 어린이날 맞이 축제 5월 5일 집중되는 것을 고려해 하루 일찍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달성군 청소년센터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2024 달성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개회식은 식전공연인 버블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개회식 식전공연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내빈들의 축사 등이 포함된 식이 진행되고, 개회식의 끝에는 식후공연으로 벌룬쇼가 준비되어 있다.

 

군은 개회식에서 펼쳐지는 식전·식후공연과 별개로 행사장 내에는 아이들이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거리들로 가득 채우려 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을 위한 ▲체험존, 물놀이 할 수 있는 ▲워터존, 이러저리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바운스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존, 분식 등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푸드존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은 체험존, 워터존, 바운스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는 공연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체험존에는 ▲동물블록 ▲LED 공룡팔찌 ▲꿀벌 바람개비 ▲비즈 스트랩 등 다양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20여 종의 체험부스를 준비한다. 또, 워터존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드 ▲수영장이, 바운스존에는 볼풀장 등이 마련된다.

 

군은 여기에 더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야외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야외행사는 공연존인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마술 ▲노래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려 한다. 또, 신이나 이리저리 뛰놀다 지치고, 허기질 어린이들을 위해 쉴 수 있는 쉼터와 간단한 간식, 분식, 음료 등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푸드존도 행사장에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번 잔치에서는 보는 즐거움, 체험하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에 이어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총 4가지로 달성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포함한 △'소방 캠페인'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고, 경찰 제복 체험을 할 수 있는 달성경찰서의 △'경찰 캠페인', 달성군에서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홍보 및 안내를 위한 △'드림스타트 캠페인'과 긍정 양육에 대한 교육을 해주는 △'아동보호 캠페인'을 개회부터 폐회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4년 달성군 어린이날 큰잔치'는 푸드존을 제외한 모든 것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군은 이날이 행사명에 걸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큰잔치가 될 수 있도록 행사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