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더바디샵이 배우 공유와 송유정을 모델로 일명 ‘동안 에센스’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롭스 오브 유스 컨센트레이트’의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어려질 순 없어도, 어려 보일 순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가 얼마나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지를 잘 보여 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송유정의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어루만지는 손가락이 사실은 공유의 손가락이었다는 반전 설정과 마지막 부분 깊은 눈빛으로 볼을 부드럽게 만지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그의 모습은 광고를 시청하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편 더바디샵의 이번 ‘DOY 동안 에센스’ 광고는 종편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