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래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재발급해 주는 서비스를 펴고 있다며 대상자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무료 발급 대상자는 2006년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 소지자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사진과 글씨가 훼손돼 본인 확인이 어려운 사람이다. 다만,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을 해 용모가 바뀐 경우는 주민등록증 발급 수수료 5000원을 내야 한다. 무료 재발급 서비스를 받으려면 기존의 주민등록증과 6개월 이내에 찍은 반명함판 사진(3㎝*4㎝)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발급 소요 기간은 2주 정도다. 신청한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으러 가거나, 신청 때 우편요금 수수료 3100원을 미리 내면 등기로 주소지에서 받을 수 있다. 오래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은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2006.9.25)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85만6517명이 오래된 주민등록증을 무료 재발급받았다. 이중 성남시민은 5만1001명(2.7%)이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12월 5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미국 전임 대통령 조지 H. W. 부시의 영구가 국회청사를 떠나고 있다. 이날 미국 전임 대통령 조지 H. W. 부시를 위한 국장이 워싱톤에서 진행됐다. 미국 전임 대통령 조지 H. W. 부시의 국장이 5일 워싱톤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미국 국회청사에 안치됐던 부시 전임 대통령의 영구가 워싱톤 시역의 국가대성당으로 옮겨졌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전임 대통령 카터, 클린턴, 오바마 및 독일 총리 메르켈, 영국 왕세자 찰스 등 수천명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조지 H. W. 부시의 장남이며 미국 전임 대통령인 조지 W. 부시는 추도사에서 조지 H. W. 부시의 가르침과 재미 있는 일을 회억하면서 조지 H. W. 부시는 ‘좋은 아버지, 좋은 대통령’이라고 표했다. 국장을 마친 후 조지 H. W. 부시의 영구는 텍사스주 휴스톤시로 옮겨졌다. 조지 H. W. 부시는 11월 30일 저녁 휴스톤에서 별세했다. 조지 H. W. 부시는 1924년 6월 1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여났고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제41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또 1974년에 중국 주재 미국연락처 주임을 맡았었다. 조지 H. W. 부
국민 10명 중 6명의 대다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 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 사한 결과,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므로 환영한다’는 응답이 61.3%로,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 에 불과하므로 반대한다’는 응답(31.3%)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4%. 세부적으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김 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환영 79.7% vs 반대 14.3%)와 대전·충청·세종(70.3% vs 22.3%)에서 김 위원장 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여론이 70%를 상회했고, 경기·인천(59.0% vs 32.9%)과 서울(58.7% vs 34.6%), 부산·울산·경남(55.1% vs 37.5%)에서도 절반 이상이 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환 영 49.4% vs 반대 4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천리안위성 2A호)가 5일 오전 5시 37분(현지시간 4일 오후 5시 37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는 발사 34분 후 고도 약 2340km 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이어 5분 뒤(발사 후 39분 뒤)인 오전 6시 16분(현지시간 오후 6시 16분)에는 호주 동가라(Dongara)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천리안위성 2A호의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하고 발사체를 통해 도달하는 최초의 타원궤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 천리안위성 2A호는 향후 약 2주간 5회의 위성엔진 분사과정을 거쳐 전이궤도에서 목표고도 3만 6000km의 정지궤도로 접근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궤도 안착 후에는 약 6개월간 궤도상 시험 과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기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리안위성 2A호가 정지궤도에 안착한 후에는 우주환경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기능을 점검하고, 관측한 자료가 원하는 정확도로 산출되는지를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일본에서 12월에 매미가 부화하고 봄에 피는 철쭉과 석남화가 개화하는 등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4일 도쿄도 네리마구의 최고기온이 25도, 오사카 야오시가 26.1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본 전국의 926개 관측지점 중 오키나와 규슈, 간토 등 66개 지점의 기온이 12월임에도 여름날씨를 보였다. 아사히 신문은 도쿄도 조후시에 있는 진다이 식물공원에서 매미가 부화했으며, 봄에 피는 철쭉과 석남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이런 현상은 11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엘니뇨 발생의 영향 등으로 올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고 장자연 씨 사건을 다시 조사하고 있는 검찰 진상조사단이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불러서 조사했다. 고 장자연씨 사망 관련 의혹을 재조사중인 검찰 과거사위 진상조사단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어제 오후, 3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MBC 취재결과 복수의 관계자들은, 방 사장이 대검찰청 차장이었던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2008년 가을, 장자연씨 등이 참석한 술자리에 동석했다고 증언했다. 고 장자연씨는 지난 2009년 숨지기 직전 남긴 유서에서 "조선일보 방 사장이라는 사람"의 접대 자리에 불려갔다고 썼다. 지난 2009년 수사당시, 연예계에서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을 '조선일보 방 사장' 이라고 불렀다는 관계자의 진술도 있었고, 2007년에 방 사장이 장자연씨가 참석한저녁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경찰과 검찰은 방 사장을 한 차례도 소환하지 않아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된바 있다. 조사단은 장 씨와 수차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난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게도 출석을 요구했지만 임 전 고문은 조사에 응할 수 없다며출석을 거부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내년 1월 1일,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의 첫 소멸이 시작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5일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항공사들은 지난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해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돼 내년 1월 1일 소멸된다.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마일리지 사용 시에는 유효기간이 적게 남은 마일리지부터 순차적으로 차감된다. 항공사들은 내년 소멸되는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문자·메일 등을 통해 소멸시일 및 규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항공사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SK월렛, 시럽(Syrup) 월렛 등 제휴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마일리지 적립건별 남은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국적 항공사와 협의하여 소비자들이 소멸 전에 보유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항공사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논란이됐던 단어 영리가 들어간 영리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원했다.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국제병원, 제주도는 조건부로 녹지국제병원을 영리병원으로 허가했다.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료과목도 성형외과와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과목으로 한정했다. 녹지병원은 중국 녹지그룹이 700억 원을 투자해 병상 47개와 130여 명의 의료인력을 갖춘 상태에서 허가가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두 달 전 숙의형 공론 조사위원회가 영리병원을 허락할 수 없다는 권고를 제주도에 전달하면서 허가 여부를 놓고 논란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반발 여론은 거세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내국인 진료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영리병원이 사실상 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라며 제주도지사의 퇴진운동까지 선포했다. 시민단체들은 앞으로 법적 소송은 물론 허가가 철회될 때까지 대규모 집회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12월 6일 국내 스마트 ICT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진출 로드쇼란? 국내 중소·중견 ICT-SW 기업의 해외시장 활로 확대 및 진출 지원을 위한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 기업설명회 등의 행사 개최 하는 것을 말한다. 태국은 아세안 내 경제 규모가 2위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와의 교역 규모는 아세안 국가 전체 대비 수출 8%, 수입 10%에 불과하여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산이 필요한 국가이다. 근래 태국 정부에서는 스마트 정부 구축,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등 경제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 수요가 늘고 있는 바, 과기정통부는 이에 편승하여 국내 ICT 기업들의 태국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태 양국 및 ICT 기업 간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태국의 ICT 정책을 총괄하는 총리실 산하 기관인 DGA(Digital Government Development Agency)와 협력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태국 스마트 ICT 솔루션(Smart ICT Solution)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5일 여의도 면적의 116배에 해당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3억 3699만㎡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2470만㎡에서의 개발 등에 관한 군 협의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하고, 민통선 출입절차 간소화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번 보호구역 규제완화는 지방자치단체 등 외부요구에 따라 국방개혁 2.0 차원에서 군이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군사시설 관리를 위해 추진한 것이다. 국방부는 11월 21일 국방부차관이 위원장인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07년 군사기지법이 통합 제정된 이후 최대 규모로 보호구역 3억 3699만㎡ 해제를 의결했다. 해제지역은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보호구역 위주로 강원도가 63%, 경기도는 33%다. 이중 강원도 화천군은 1억 9698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되어 관내 보호구역 비율이 64%에서 42%로 낮아졌다. 또한 동두천시는 1406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관내 보호구역 비율이 25%에서 10%로, 김포시는 2436만㎡ 해제로 보호구역 비율은 71%로 낮아졌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1317만㎡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법무부는 기존 근무복의 연하늘색(화이트 블루)이 민간 경비원들의 근무복에 주로 적용되는 점을 고려해 차별성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색을 진감청색(네이비 블루)으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처음으로 보통형인 ‘레귤러핏’과 몸에 딱 맞는 ‘슬림핏’을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넥타이 없이도 어울리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소매 부분에는 태극문양을 자수로 부착했다. 소재는 상의에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고 보온성과 통기성도 향상됐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하의의 경우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섬유를 혼용해 신축성을 보완했다. 이는 형태면에서는 18년, 색상면에서는 9년 만의 개선이다. 법무부는 미국·영국·일본 등 주요 16개국과 국내의 경찰·소방 복장 등을 비교·연구해 근무복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모든 의사결정 단계에서 일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법무부는 올해 말까지 기존 근무복과 개선 근무복의 혼용기간을 거쳐 내년부터는 신형 근무복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형 근무복은 기능성 뿐만 아니라
11월 21일, 뽀르뚜갈 북부 에스타레야시 아반카진 마토소학교 학생들이 중국의 12간지를 배우고 있다. 이 행정구는 2013년 7월에 현지의 한 소학교에 최초로 중국어과목을 설치했다. 근년래 현지의‘중국어 열풍'이 점점 거세지면서 목전 이 행정구의 산호앙 다마데라시, 에스피니오시와 에스타레야시의 중소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약 2,200명에 달한다. 중국어는 이미 이 세 도시 모든 공립소학교 3, 4학년 학생들의 필수과목으로 되였으며 아베이루대학 공자학원에서 중국어수업을 듣는 학생도 부쩍 늘어났다. /신화사
-주민 경영소득 재산소득 대폭 증가 1978년 1월, 교수 경력이 20여년이 되는 한 문과교수의 1월달 노임명세서의 실제 손에 들어오는 수입이 54원 47전, 당시는 다른 사람에 비해 수입이 높은 편이였다. 40년후의 오늘 모 유명 설문조사사이트는 <금방 졸업한 대학생들의 월로임이 만원이라 할 때 어떤 반응일가? >하는 제목으로 조사, 여러 업종의 4,500명의 회답을 받았다. 정보과학기술 분야, 금융업, 은행업 지어는 농업, 목축업, 어업을 포함하여 월노임이 만원 되는 사례가 적지 않게 있었다. 서란시 평안진에서(자료사진) / 사진 홍옥 찍음 개혁개방이후 주민수입의 급격한 성장은 매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40년래 우리 나라 주민 수입이 꾸준히 향상, 2017년 전국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이 2만 5,974원으로 가격요소를 빼고 1978년에 비해 실제 22.8배 올랐다. 주민수입 꾸준히 향상 데이터에 따르면 40년사이 우리 나라 주민은 31년의 시간을 들여 인구당 년 평균수입이 만원 대관을 넘어섰고 5년 시간을 들여 인구당 수입이 2만원 대관을 뛰여넘었으며 현재 한창 인구당 평균 수입이 3만원 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주한중국문화원(원장 장중화)은 5일 오전 11시에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국립무형유산원-주한중국문화원과 무형문화유산 분야 이해 증진 및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무형문화유산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호를 바탕으로 양 기관 사이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세부 내용은 ▲양국의 무형문화유산 공연·전시·교육·조사연구 관련 업무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소속 직원·전문가의 인적교류 ▲기타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분야의 협력사업 시행 등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교류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의 보전·전승·교류 활성화를 통해 무형유산의 창조적인 계승과 가치 확산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실현하는 세계 최초의 무형유산 복합행정기관이다. 또한, 중국문화원은 2004년 서울에 설립돼, 중국 관련 정보제공·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문화행사 등을 통해 중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주한중국문화원과의 이번 교류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불법촬영물 유포행위 집중단속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밀착형음란물을 유통한 조직 및 가맹점(전화방)을 수사하여 음란사이트 제작자, 운영자, 가맹점 관리자 등 7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하였다. 그 중 해외 웹서버 및 음란사이트 제작자,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 2명을 구속 송치(11. 21.)하고, 가맹점 관리 및 음란물 하드디스크 업데이트 담당자, 가맹점을 운영하는 업주 등 5명은 불구속 송치하였다. 피의자 A는 ’15년 초순경 일본에 “티○○”라는 제목으로 웹서버 구축, ’16. 1월경 국내에 스트리밍서버 제작한 후 B에게 5,000만 원에 판매하고, B는 스트리밍서버에 음란동영상 24,823개, 불법촬영물 1,693개를 업로드하여(6.6TB) D, E, F, G 등 전국 136개 가맹점(성인 PC방) 업주들에게 공급해주고 매월 20만 원씩 제공받았다. C는 136개 가맹점 중 약 30개 가맹점에 “티○○” 웹서비스가 중단되더라도 음란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음란서버를 구축(가맹점 당 평균 40TB), 음란물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명목으로 매월 15~20만 원의 이용료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