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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립무형유산원, 주한중국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주한중국문화원(원장 장중화)은 5일 오전 11시에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국립무형유산원-주한중국문화원과 무형문화유산 분야 이해 증진 및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무형문화유산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호를 바탕으로 양 기관 사이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세부 내용은 ▲양국의 무형문화유산 공연·전시·교육·조사연구 관련 업무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소속 직원·전문가의 인적교류 ▲기타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분야의 협력사업 시행 등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교류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의 보전·전승·교류 활성화를 통해 무형유산의 창조적인 계승과 가치 확산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실현하는 세계 최초의 무형유산 복합행정기관이다.

또한, 중국문화원은 2004년 서울에 설립돼, 중국 관련 정보제공·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문화행사 등을 통해 중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주한중국문화원과의 이번 교류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협력 관계 강화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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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