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 중국 2026년 1월 16일 /PRNewswire/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와 말레이시아의 태양광 EPC 기업 에코 페르소나(Eco Persona)가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단행했다. 양사는 말레이시아 북부 4개 주에서 상업 및 산업용 루프탑 태양광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 업그레이드에 중심을 둔 이번 협력은 라이젠 에너지의 고출력 이종접합(HJT) 모듈, 스트링 인버터, 상업 및 산업용 에너지 저장 캐비닛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효율적인 발전 PV-저장장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Photo of the two parties signing the agreement 현재 태양광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라이젠 에너지의 Hyper-ion Pro HJT 모듈은 양산 출력이 740Wp를 초과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태양광 모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듈의 핵심 이점은 지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높은 출력 대 중량비, 우수한 방사선 저항성, 그리고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미일 3국은 최근 경제 안보 대화에서 핵심 기술 및 자원 공급망의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 등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 분야에서 3국 간 공동 투자 및 기술 표준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는 2020년대 중반 이후 심화된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공동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번 논의는 미국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중심으로 동맹국과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 기조와 맞물려 있다. 일본은 경제안보추진법을 통해 자국 내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며, 한국 역시 관련 법제 정비와 투자 유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3국은 핵심 산업의 생산 시설 다변화와 특정국 의존도 완화를 목표로 공동의 정책 조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3국 경제 안보 협력의 핵심 축을 이룬다. 미국은 자국 내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을 시행하며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일본 또한 자국 내 파운드리 유치를 위한 대규모 투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한민국은 심화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국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6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25년 말 기준 20.8%를 돌파하며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러한 암울한 인구 지표는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로 직결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2026년 실행안을 확정하고 육아휴직 확대, 신혼부부 주택 특별공급 증대 등 대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에서는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인구 위기 심화의 배경에는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요인이 자리한다. 높은 양육비 부담, 불안정한 주거 환경, 경직된 노동시장,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 등이 저출산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고령화 역시 급속한 경제 성장의 그늘 아래 사회 시스템이 인구 구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연금 고갈 우려와 의료비 증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과거 정부의 정책들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시장이 인공지능(AI)과 생명공학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유전자 분석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기반의 영양 솔루션이 고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가 더욱 정교해지는 추세다. 주요 식품 기업과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개인화된 식단 추천 및 식품 배송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식단 가이드라인을 넘어,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장내 미생물 환경, 생활 습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최적의 영양 상태를 제안하는 서비스가 시장의 주류로 부상했다. 이는 만성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물려 시장의 외연을 빠르게 넓히는 배경이 된다. 특히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젠(012340)과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뉴트리온(987650) 등은 협력을 통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경쟁을 심화시키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의 급성장 이면에는 개인 데이터 활용에 대한 논의와 규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천억 원에 달했으며, 2026년에는 이보다 20%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2026년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세에 대한 주의보를 발표했다. 특히 독감(인플루엔자)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동시 유행으로 고위험군 관리가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보건당국은 실내 환기 중요성과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이상 기후 현상으로 2026년 겨울은 예년보다 길고 변덕스러운 양상을 보였다. 이로 인해 계절성 질환의 발생 시기와 유형이 예측 불가능해지면서 보건당국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방역 지침보다는 지역별,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영유아 등 면역 취약 계층의 건강 관리 공백을 메우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월 첫째 주 기준,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35.8명을 기록, 전년 동기(25.1명)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유행 추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법' 제7조에 의거, 취약계층 독감 예방접종 확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보건복지부는 2025년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잠정치를 발표하며 청년층의 우울감 경험률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회에서는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활발히 논의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대하며 전 연령층에 걸쳐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추세가 확인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와 고령층의 정신건강 취약성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이로 인해 비대면 정신건강 플랫폼을 운영하는 '웰니스솔루션(098760)'과 같은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갈등 또한 고조되고 있다. 통계청의 2025년 인구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남성의 자살률이 10만 명당 28.5명으로 전년 대비 3.2명 증가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좌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예산을 전년 대비 15% 증액한 3조 원으로 편성했으며, 정신질환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가 가속화하며 고령층 복지 체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맞춰 복지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특히 노인 의료비 급증과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는 정부와 사회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고령화 심화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노인 부양 부담 증가로 이어져 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21.3%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공식화됐으며, 2026년에는 이 추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현재의 연금 및 건강보험 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있으며, 세대 간 형평성 문제까지 촉발하는 배경으로 작용한다. 정부와 학계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맞춤형 돌봄 강화', '노인 일자리 확대'를 2026년 고령층 복지 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MOA)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평택 장학생)’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서 열리는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여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사 및 고교교육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교학점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다. 더불어 향후 고교교육의 전반에 대한 각 분야의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고교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9차 수석 보좌관 회의는 국민 통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수석실 별로 사회적 갈등에 대한 현황 진단과 국민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보고됐고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됐다. 경청통합수석실에서는 국민이 체감하는 국민통합 추진 방향을, 사회 수석실에서는 젠더와 세대 갈등 해소 방안을,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혐오와 차별 정보 및 허위조작 정보 대응 방안을 그리고 AI미래 기획 수석실에서는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 방안 중의 하나로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과의 간담회 개최 계획을 들은 이 대통령은 이런 방식의 소통이 청와대에도 필요하다면서 특히 20대 남성들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매체와 여가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보고 받은 후에는 내가 유가족이거나, 참사 당사자여도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면서 속도를 더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적극행정 효과성과 완성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대외 파급력이 큰 성과 뿐 아니라, 현장 공무원들의 작은 성과와 숨은 노력도 놓치지 않고 보상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행한 노력과 성과를 개인별 점수로 적립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지난해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연말에 319명에게 적립 마일리지를 토대로 표창, 상품권, 힐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수요자 맞춤형 보상을 실시했고, 올해는 파격적 보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