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6월 7일(목)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가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으로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경우,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이 개정(’18.3.13., 시행 ’18. 9. 14.)됨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이번 법률 개정은 실직(퇴직)·폐업자의 상환 부담 경감을 통해 최저생계 보장 및 구직·창업 등 자립 지원을 위한 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경우’에 대한 기준은 시행령에서 마련하도록 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18년 7월 17일까지 40일 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관계 부처 및 대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 및 법제심사 과정을 거쳐 8월 말 확정・시행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 모바일(m.epeople.go.kr)> 교육·학사 등 국립대학교 운영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신문고에 ‘국립대학 민원창구’가 처음 개설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8일부터 41개 국립대학교 관련 민원을 온라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대학교는 ‘국민신문고’에 연계되지 않아 학생들은 교육·학사·안전 등 대학운영 관련 민원을 모두 교육부에 신청했다. 교육부는 접수한 민원을 해당 대학교에 공문으로 이송하고 처리결과를 공문으로 회신 받아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등 처리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번 개통으로 국립대학의 경우에는 학생들은 대학운영(교육‧학사‧안전 등)과 관련된 민원을 온라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대학에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교육부와 협의해 국민신문고를 전문대학‧사립대학 등에도 확대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민원서비스를 개선해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7일(목) 오전 9시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 ‘제16기 학생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 해 새롭게 선발된 강민진 학생(도시공학과 1학년) 등 5명이 한밭대 학생홍보대사로 임명을 받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한밭대 신입 홍보대사 선발에서는 약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원자들은 서류와 면접 심사,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으며, 최종 5명이 선발됐다. 한밭대 학생홍보대사는 ‘한벗’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한밭대를 알리기 위한 대학 브로셔, 홍보영상 등의 주인공, 대학입시박람회 홍보활동, 고교생 캠퍼스 투어, 각종 교내·외 행사안내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밭대 대외협력홍보팀 관계자는 “신입생들과 면담을 하다보면 입시박람회에서 만났던 우리 홍보대사 학생들의 친절하고 인상적인 활동 모습을 보고 한밭대를 지원했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며, “우리 대학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에 임명 이후에도 대학의 역사와 현황은 물론이고, 홍보대사로서의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충북교육청, ‘2018. 사교육비 경감 대책 추진 계획수립 교육부와 통계청이 함께 전국 1,484개교 학부모 4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2017년 전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7만 1천원으로 전년대비 5.9%가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와중에 충북은 2016년 19만 7천원에서 2017년 18만 9천원으로 3.8% 감소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초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2017년 18만 3천으로 2016년 20만 6천원보다 11.2%가 감소했다. 이는 행복한 방과후학교 운영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한 지역연계 마을 돌봄 등 충북교육청의 사교육 절감 노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7년 충북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17만 3천원으로, 전국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28만 4천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60% 수준이다. 또한 사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과목은 수학, 영어, 예술·체육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2018. 사교육비 경감 대책추진 계획&r
통일부는 2018년 2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에 응모한 총 41개 대학의 50개 강좌 중에서 「옴니버스 특강」 13개 대학, 「통일·북한 강좌」 17개 대학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1학기와 마찬가지로 대학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기회를 골고루 제공하고자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등도 다수 포함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비수도권 지역 대학교 16개, 신규 신청 대학교 7개, 교육대학교(사범대학) 5개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강좌들은 정치․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통일 교육, 북한 과학기술·의료·문화 등 주제가 다양하며, 선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강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통일부는 사업이 시작된 2016년 2학기부터 2017년까지 총 37개 대학, 81개 강좌를 통해 1만5천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통일 교육을 실시하였었다. 올해는 1학기 27개 대학(강좌)을 선정한데 이어, 2학기에 29개 대학(30개 강좌)을 추가 지원하게 됨에 따라, 총 1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통일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대학 봉사단인 ‘한밭품들이봉사단’ 단원들이 현충일인 6일(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밭품들이봉사단’은 한밭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품들이’는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을 뜻하는 ‘품앗이’의 방언이다. 이날 한밭품들이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 등 단원 약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충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오전 9시 30분부터 약 세 시간에 걸쳐 묘역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현충일을 맞이해 이날 하루 약 6만여명의 참배객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은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한밭품들이봉사단원들은 묘역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참배객들의 뒷정리를 돕고, 낡은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해 지정장소로 옮기는 등 묘역 관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서 한밭품들이봉사단 이보석 회장(컴퓨터공학과 2학년)은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일본어과 최지현 학생이 최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본어창의융합학부, J-BIT스마트 융합사업단이 주관하고,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시관광협회, 시사일본어사, 동양북스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각 참가자들로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각지의 새로운 선물(お土産)을 개발하자!’를 주제로 일본어 원고를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밭대에서는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출전한 일본어과 이선빈, 최지현 학생 등 2명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지난 6월 1일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열린 본선대회에는 8개 대학에서 총 10팀이 참가해 일본어 스피치와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5팀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한밭대는 최지현 학생이 3위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지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의욕에 더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KAIST(총장 신성철)가 ‘2018 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Reuters Top 75: 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해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이터통신은 2016년부터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와 공동으로‘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18 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 순위는 아시아 각 대학이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발표한 학술논문 및 특허출원 실적 등 10개 평가지표가 반영된 결과라고 KAIST 관계자는 설명했다. 10개 평가지표는 특허 수, 특허 성공률, 국제특허, 특허 인용 수, 특허인용 영향력, 특허 인용비율, 특허 인용논문 영향력, 산업계 논문 인용 영향력, 산학공저 논문비율, 웹오브사이언스 논문 수 등 이다. 로이터통신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측은 이들 10개 지표를 모두 고려해 이를 종합, 반영함으로써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충북과학고(교장 송주복) 1학년 학생 전원(54명)은 지난 5월 28일(월)~6월 5일(화)까지 해외이공계(미국) 대학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출발에 앞서 9개 조를 나뉘어 물리영역, 생물영역, 수학영역, 문화영역, 인문영역 등 주제를 미리 공부해 알찬 현장탐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28일(월) 미국으로 간 학생들은 9일 동안 하버드, 프린스턴, 엠아이티(MIT), 프린스턴 플라즈마 물리연구소(PPPL) 등 명문 이공계대학과 부속 연구기관을 방문하고 현지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뿐 만 아니라 하버드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과 최준희 강사와 엠아이티 물리학과 이정현 강사의 특강도 들었다. 이들은 각각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학생들은 특강을 포함하여 그날 그날 탐구내용을 매일 저녁 토론 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한 워싱턴 소재 엘레노어 루즈벨트(Eleanor Roosevelt)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수업에 참여하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협업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엘레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는 수학, 과학 특성화 공립고등학교로 매회 전국과학전람회(Science Fair)를 개최하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공식선거일정 4일째인 지난 3일까지 23개 시·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모두 마치며 4일 만에 총 1500㎞에 달하는 모든 경북 시·군 유세 대장정을 소화했다. 안상섭 후보는 ‘50대 젊은 보수 교육감’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4일 만에 경북전역을 돌며 선거유세활동을 하고, 교육감 당선 이후에도 발로 뛰는 교육감으로서 소통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혀 도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상섭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난 달 31일부터 3일까지 포항, 구미, 영천, 경산 등 경북 전역을 돌며 개소식과 출근인사, 거리유세를 통해 소통 대장정을 펼쳐 경북도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상섭 후보의 선거 유세는 흑백선전이 난무하는 여타 후보의 선거유세와 달리 주민과 함께하여 같이 즐기는 선거 유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공정선거운동으로 축제 같은 주민 참여형 선거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우혁기자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부 지침으로 운영되어 학폭 가해학생 보호자가 특별교육을 미이수한 경우 과태료 징수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고자 과태료 징수와 관련한 부과 기준을 이번 개정안에 명시하였고, 현재 운영 중인 학교전담경찰관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의 주체, 선발기준 및 역할, 학교와의 협력 의무 등을 개정안에 포함하여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이번 개정령안은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 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관련 기관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8월말까지 개정·공표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하 ‘추진단’)은 5월 25일(금) 오후 1시 서울역 인근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 이하 ‘자문위’) 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는 간담회등을 통해 청취한 대학 현장의 의견과 요청사항 등을 바탕으로 「대학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권고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자문위는 일부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담당기구(센터)가 학교에서 위상이 낮고(학생상담센터 부설 등), 조사·상담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아래와 같이 개선토록 권고하였다. 대학은 성희롱·성폭력 관련 업무 전담조직을 총장직속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상담·조사 등을 위한 정규직 전담인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교육부는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한 예산을 적정 수준으로 확보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자문위는 성희롱·성폭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5월 29일(화) 오후 2시 대전 글꽃초등학교(중구 문화동 소재)에서 원활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을 위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4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의 ‘온종일 돌봄정책’ 발표 이후, 교육부는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공고(5.4.), KB금융그룹과 초등돌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5.14.), 돌봄교실 확충(’18년 700실)을 위한 시설비 210억 원 추경을 확보(5.21.)하였으며, 그간 추진한 초등돌봄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돌봄교실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간담회에는 박춘란 교육부차관과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대전 글꽃초 교사‧방과후학교강사‧돌봄전담사 및 학부모가 참석하였다.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글꽃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운영상 어려운 점과 제안 사항을 경청하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에게 공적인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초등돌봄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돌봄교실 확충 및 내실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올해 신규 추진한 사업에 총 11개 대학이 지원하였으며, 심사결과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5개 대학에는 대학원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비, 실험실 교직원 인건비 등 실험실창업 인프라 조성자금(교육부)과 함께 후속 연구개발(R&D) 자금, 바이오· 나노 등 대학의 유망 기술 발굴 등 실험실 창업 준비 자금(과기정통부) 등을 연간 약 5억 원 내외로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되고, 일반 창업과 비교하여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교육부,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협력하여 교원, 석·박사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임형규 前 삼성전자 사장 등 KAIST 석사 4회 졸업생 동문들이 재학생 시절 공부했던 KAIST에 발전기금 15억 원을 들고 40년 만에 등교했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석사 4회 졸업생들이 졸업 40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경영대학에서 모교 방문행사인‘홈커밍데이’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4회 졸업생들은 선배들의‘아너 카이스트(Honor KAIST)’정신을 이어받아 KAIST에 발전기금 15억 원을 쾌척했다. ‘아너 카이스트’는 KAIST의 석사 1회 졸업생 배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동문기부 캠페인이다.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졸업생들은 KAIST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발전기금 1조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석사 졸업 1회에 이어 2회와 3회 졸업생들도 4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 때 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번 4회 동문도 캠페인에 참여해 KAIST의 전통을 이어갔다.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4회 졸업생으로 백만기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장, 임형규 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