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올해 신규 추진한 사업에 총 11개 대학이 지원하였으며, 심사결과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5개 대학에는 대학원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비, 실험실 교직원 인건비 등 실험실창업 인프라 조성자금(교육부)과 함께 후속 연구개발(R&D) 자금, 바이오· 나노 등 대학의 유망 기술 발굴 등 실험실 창업 준비 자금(과기정통부) 등을 연간 약 5억 원 내외로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되고, 일반 창업과 비교하여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교육부,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협력하여 교원, 석·박사생 등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번 신규 사업은 중기부가 선정·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18년 43개) 중 11개 대학에서 제출한 100개 기술자체분석보고서에 대해 3단계 평가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1단계 평가(기술자체분석보고서 평가)에서 5개 이상의 기술자체 분석보고서 ‘적합’ 판정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실험실 창업지원 계획 평가)인 대면 평가를 실시하고, △3단계 종합 평가를 통해 1, 2단계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의 후 최종 선정하고 사업비를 배분하였다.
향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창업선도대학, TIPS* 등)에 별도 트랙을 신설하여 후속지원(창업공간, 자금, 시제품제작 등)을 받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